푸켓 4일차
목요일밤도착해서 4일째네요
혼자여행인데 생각보다 외롭지않구 그럭저럭 다닐만하네요
어제는 정실론으로간다는게반대편으로걸어서 한시간을 해매기도했지만 덕분에 무양까올리집도발견해서 맛나게먹고 저렴한마사지 가게도발견해서 시험삼아 발맛사지를받았는데 꽤괜찮아서 타이마사지도 추가했지요
몇가지 정보
1 미니버스타실때 티켓먼저사지마시고 꽉찬차량인듯한차를주시하시다 그업체에서사세요.
전 한시간기다렸어요 ㅠㅠ
2 잔반마켓 정가표시안된곳 ㅡ닭꼬치ㅡ
현지인과가격다르게파네요 ㅎㅎ 현지인들이살때 옆에서사면 조금 덜 손해보겠죠
3 소방서앞 무양까올리 혼자는 300 둘이상부터 250 새우가 꽤 크고신선 삼겹살도맛있었어요.
혼자여행인데 생각보다 외롭지않구 그럭저럭 다닐만하네요
어제는 정실론으로간다는게반대편으로걸어서 한시간을 해매기도했지만 덕분에 무양까올리집도발견해서 맛나게먹고 저렴한마사지 가게도발견해서 시험삼아 발맛사지를받았는데 꽤괜찮아서 타이마사지도 추가했지요
몇가지 정보
1 미니버스타실때 티켓먼저사지마시고 꽉찬차량인듯한차를주시하시다 그업체에서사세요.
전 한시간기다렸어요 ㅠㅠ
2 잔반마켓 정가표시안된곳 ㅡ닭꼬치ㅡ
현지인과가격다르게파네요 ㅎㅎ 현지인들이살때 옆에서사면 조금 덜 손해보겠죠
3 소방서앞 무양까올리 혼자는 300 둘이상부터 250 새우가 꽤 크고신선 삼겹살도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