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려니 안된다고 해서 증거사진은 없습니다 ㅎ
(핸폰으로 몇장 몰래 찍긴했는데 그 핸폰을 여행증 분실해 진짜 증거가 없어여 ㅎ)
식당겸 카페라 전 간단한 저녁거리에 음료 주문해 주변 손님들 구경해봤는데
태국 젊은이들이 주 고객이었구
서영 20대 커플이 한팀 있던데 이분들은 이런게 신기한지 동영상 찍고 무척 흥미롭게
구경하더군요(근데 애들은 동영상도 찍고 그러던데 난 왜 못 찍게 하는겨 ㅜ,ㅜ)
별 재미는 없었네요
그냥 식사와 음료 나왔을때 그 무슨 주문같은거 @@오이시꾸 나레 이거 한두번 같이 해주고
끝 ㅎㅎ
주변에 보니 칵테일 주문하면 메이드 언니가 그 주문을 한 2.3분 길게 하던데 그건
볼만했네요.
메이드 언니 미모는 조금 아니더란
안경쓰신분이 많고 메이드 복이 어울릴만한 카와이한 언닌 없다는 ㅎ
다음에 가고 시픈 맘은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