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가본 농눅빌리지 저는 이번에 처음 가봣어요...
태사랑에 태국 여행기를 자주 올릴려고 맘을 먹었으나 잘안되네요...
오늘은 파타야 농눅빌리지 여행을 올릴께요 ㅎㅎ
1.파타야 농눅빌리지
오늘은 농눅빌리지와 싸이깨우비치로 여행하는날
생각만해도 좋으네요...
아시아패스에 택시투어 예약,그것도 하루전날
카톡으로 문의해서 바로 예약..예약은 정말 신속하게 해주네요..

농눅빌리지 도착전모습


농눅빌리지 도착해서 쇼 관람을 바로 했어요

쇼가 웅장하네요..

색상도 화려하구

쇼 관람을 마치고 바로 옆으로 오니깐 또 코끼리쇼를 ..


코끼리가 불쌍하네요..게속 보다보니 코끼리가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코끼리가 풍선을 터뜨리는데 ..얼마나 연습했을까요..

코끼리 관람후 농눅빌리지 정원을 구경했어요


여긴 사진 촬영하는곳이 많아요..


이건 어떻게 조성했을까 ? 엄청 크더라구여




이차가 농눅빌리지를 만든 할머니가 타던 차라고 하네요..
농눅빌리지는 너무 커서 다 볼려니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너무 더워서 오래 보지도 못하겠어요.
저는 2시간정도 둘러보고 나왔어요..
태국가면 여긴 필수코스인가요? 왜 그렇게 사람들이 많은건지 ㅎㅎ
특히 중국사람들이 제가 갔을땐 엄청 많았어요...
태국 여행갈땐 농눅빌리지도 한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