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싸눅 투어 예약 후기
어제 제 룸메이트는 스노클링 투어를 700바트에 예약했다고 하더라고요
4시간짜린가 별로 길지 않았던 것 같은데
국립공원 입장료 포함인지 아닌지는 아예 모르고 있었어요.
여튼 전 여기 후기보고 싸눅 투어 갔는데
들어가서 호핑 투어 문의하자마자 500바트이고 200바트는 국립공원 입장료라고 바로 설명해주더라고요
(총 700바트)
그리고 미니밴 수완나품으로 바로 가는것도 600바트에 예매했어요
버스 타려고 하니까, 픽업 서비스도 없어서 알아서 선착장 가야되고 이래저래 불편한 것 같아서 미니밴이 낫겠더라고요
호스텔 프론트에서 수완나품 공항 안쪽까지 짐내릴 필요 없이 다이렉트로!
디스카운트는 안해주더라고요. 자기들이 제일 싸게 받는다고
제 생각엔 저렴하다기보다는 표준가인 것 같은데
그래도 눈먼 돈 나간 것 같지는 않아 만족합니다
그리고 예약해주시는분이 한국인들 여기 많이 온다고, 왜 인지 모르겠다하길래
웹사이트에 좋은 리뷰 있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10번 정도 스노쿨링 하러 온 한국인 있는데 그 분인가 궁금해하더라고요 ㅋㅋ
영어도 잘하고 친절하고 꼼꼼하시더라고요
믿을만 한 듯.
4시간짜린가 별로 길지 않았던 것 같은데
국립공원 입장료 포함인지 아닌지는 아예 모르고 있었어요.
여튼 전 여기 후기보고 싸눅 투어 갔는데
들어가서 호핑 투어 문의하자마자 500바트이고 200바트는 국립공원 입장료라고 바로 설명해주더라고요
(총 700바트)
그리고 미니밴 수완나품으로 바로 가는것도 600바트에 예매했어요
버스 타려고 하니까, 픽업 서비스도 없어서 알아서 선착장 가야되고 이래저래 불편한 것 같아서 미니밴이 낫겠더라고요
호스텔 프론트에서 수완나품 공항 안쪽까지 짐내릴 필요 없이 다이렉트로!
디스카운트는 안해주더라고요. 자기들이 제일 싸게 받는다고
제 생각엔 저렴하다기보다는 표준가인 것 같은데
그래도 눈먼 돈 나간 것 같지는 않아 만족합니다
그리고 예약해주시는분이 한국인들 여기 많이 온다고, 왜 인지 모르겠다하길래
웹사이트에 좋은 리뷰 있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10번 정도 스노쿨링 하러 온 한국인 있는데 그 분인가 궁금해하더라고요 ㅋㅋ
영어도 잘하고 친절하고 꼼꼼하시더라고요
믿을만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