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1일 여행
4/21일 와서 5/10일 귀국예정입니다.
놀러온건 아니고 비즈니스목적으로 왔는데 도중 시간이 많이 남아 관광도 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처음 왔습니다. 온눗역 근처에 머물고 있습니다.
방콕은 대충 보았고 방콕왕궁,카오산로드,차이나타운을 비롯 지하철,지상철,버스 등 타 보았고 대충 감이 잡히는군요.
어제는 제일 가까운 아유타야에 다녀왔습니다.
갈려고 북부터미널에 갔더니 미니밴을 타라고 하는데 요금이 60바트라 너무 싸서 놀랐습니다.
가서 박물관포함하여 4곳을 둘러 보았는데 우리나라 조선시대에 이곳 더운곳에서는 이러한 나라가 존재하였구나 하는 감이 들었고 각 나라마다 이웃끼리는 전쟁도 하고 공존도 하는군요.
역시 영원한 삶은 없는것을 느낍니다.
스마트폰에서 글을 쓰다보니 사진올리기가 불편하네요.
놀러온건 아니고 비즈니스목적으로 왔는데 도중 시간이 많이 남아 관광도 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처음 왔습니다. 온눗역 근처에 머물고 있습니다.
방콕은 대충 보았고 방콕왕궁,카오산로드,차이나타운을 비롯 지하철,지상철,버스 등 타 보았고 대충 감이 잡히는군요.
어제는 제일 가까운 아유타야에 다녀왔습니다.
갈려고 북부터미널에 갔더니 미니밴을 타라고 하는데 요금이 60바트라 너무 싸서 놀랐습니다.
가서 박물관포함하여 4곳을 둘러 보았는데 우리나라 조선시대에 이곳 더운곳에서는 이러한 나라가 존재하였구나 하는 감이 들었고 각 나라마다 이웃끼리는 전쟁도 하고 공존도 하는군요.
역시 영원한 삶은 없는것을 느낍니다.
스마트폰에서 글을 쓰다보니 사진올리기가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