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에서 라일레이 방문시 팁
끄라비 라일레이 몇가지 팁
1.피피섬이든 홍섬투어든 픽업마지막 장소가 라일레이이므로 투어출발이 널널하다(슬슬걸어 9시정도까지 선착장앞가면 충분함)
2.클럽,쇼핑,유흥을 하지않는다면 조용하고 좋다. (동서로 이어지는보행가와 동쪽구석보행가로가면 밤늦게까지하는 펍과 식당들이 많이있어 충분하지만, 밤에 나가노는것을 좋아한다면 심심할각. 아오낭 번화가에비하면 시골수준)
3.라일레이를 나가는 루트중. 서쪽-아오낭 은 그냥 해변이라 옷이젖는걸 감수해야한다. 짐이많을시 난감함. 동쪽-끄라비타운 은 부표선착장이 있어 케리어도 오케이. 공항을 오가신다면 동쪽으로 다니시길.
4.정글투어를 하지않는다면 라일레이라군을 다녀오는것도 괜찮은듯하다. 인적이드물고 정글속에 숨어있는 느낌이라 신비로운 느낌든다. 다만 길이 험해서 쪼리,슬리퍼는 비추. 가는길에 손발 다써야 하므로 우기에 갈시 진흙범벅 감수해야함. 체력이 필요하므로 여성혼자가는것도 비추. 체력좋은 남자면 무리없을정도.
5.서쪽 뷰포인트는 비추. 길이 너무나 험하다. (동쪽뷰포인트가 그냥 커피면 서쪽은top) 바닥없는 수직절벽을 사다리로 오르거나, 낭떠러지같은길을 밧줄오르거나. (안전망1도없음) 숲속인데 표지판하나없어 길찾는거부터 어렵고. 오르는길에 우글우글한 개미떼들이있어 걷는중에도 발뜯김. 체력과 상관없이 담력이쎄든 클라이밍 경험이 있는분만 추천. 위험합니다. (저는 절벽루트 피해돌아가는길 찾다가 길잃고 실패함)
6.프라낭해변쪽은 원숭이떼들이 종종 지나간다. 짐두고 수영하다보면 가방을 열어뒤지고있는 원숭이도둑들을 만날수있음ㅋㅋ놀다가 원숭이가 보일시 한명씩 짐쪽에서 쉬든 맨몸으로가는게 좋을듯.
7.한국인이적다. 아오낭은 지나다보면 쉽게 한국, 중국인들이보이지만 라일레이는 비교적 서양인들만 머무는듯하다.
가기전에 못봤던 정보들이라 공유해봅니다. 끄라비가서 신나게 놀면서 지내고싶다면 아오낭쪽. 조용하게 쉬고싶다면 라일레이 추천드립니다. 아쉬운점도 많은곳이지만 이곳만의 매력이있어 개인적으로는 참좋았습니다.
(사진1) 동라일레이 뷰포인트(서쪽과 프라낭은 놀기좋으나 동쪽해변은 만간조가심해 수영할수없는 바다)
(사진2) 동라일레이 선착장
(사진3) 라군가는길(완전정글)
(사진4) 라일레이라군(사방이절벽으로 막혀있고 하늘만 뚫려있음)
(사진5) 라군가는길
(사진6) 서쪽뷰포인트 가는길 절벽
(사진7) 라군구석을보면 다녀간사람들이 만든 진흙인형들이 많이있다 (곰돌이 하나 만들고옴ㅋㅋ)
(사진8) 프라낭해변 원숭이
(사진9) 라일레이 지도
(사진10) 프라낭해변 절벽
1.피피섬이든 홍섬투어든 픽업마지막 장소가 라일레이이므로 투어출발이 널널하다(슬슬걸어 9시정도까지 선착장앞가면 충분함)
2.클럽,쇼핑,유흥을 하지않는다면 조용하고 좋다. (동서로 이어지는보행가와 동쪽구석보행가로가면 밤늦게까지하는 펍과 식당들이 많이있어 충분하지만, 밤에 나가노는것을 좋아한다면 심심할각. 아오낭 번화가에비하면 시골수준)
3.라일레이를 나가는 루트중. 서쪽-아오낭 은 그냥 해변이라 옷이젖는걸 감수해야한다. 짐이많을시 난감함. 동쪽-끄라비타운 은 부표선착장이 있어 케리어도 오케이. 공항을 오가신다면 동쪽으로 다니시길.
4.정글투어를 하지않는다면 라일레이라군을 다녀오는것도 괜찮은듯하다. 인적이드물고 정글속에 숨어있는 느낌이라 신비로운 느낌든다. 다만 길이 험해서 쪼리,슬리퍼는 비추. 가는길에 손발 다써야 하므로 우기에 갈시 진흙범벅 감수해야함. 체력이 필요하므로 여성혼자가는것도 비추. 체력좋은 남자면 무리없을정도.
5.서쪽 뷰포인트는 비추. 길이 너무나 험하다. (동쪽뷰포인트가 그냥 커피면 서쪽은top) 바닥없는 수직절벽을 사다리로 오르거나, 낭떠러지같은길을 밧줄오르거나. (안전망1도없음) 숲속인데 표지판하나없어 길찾는거부터 어렵고. 오르는길에 우글우글한 개미떼들이있어 걷는중에도 발뜯김. 체력과 상관없이 담력이쎄든 클라이밍 경험이 있는분만 추천. 위험합니다. (저는 절벽루트 피해돌아가는길 찾다가 길잃고 실패함)
6.프라낭해변쪽은 원숭이떼들이 종종 지나간다. 짐두고 수영하다보면 가방을 열어뒤지고있는 원숭이도둑들을 만날수있음ㅋㅋ놀다가 원숭이가 보일시 한명씩 짐쪽에서 쉬든 맨몸으로가는게 좋을듯.
7.한국인이적다. 아오낭은 지나다보면 쉽게 한국, 중국인들이보이지만 라일레이는 비교적 서양인들만 머무는듯하다.
가기전에 못봤던 정보들이라 공유해봅니다. 끄라비가서 신나게 놀면서 지내고싶다면 아오낭쪽. 조용하게 쉬고싶다면 라일레이 추천드립니다. 아쉬운점도 많은곳이지만 이곳만의 매력이있어 개인적으로는 참좋았습니다.
(사진1) 동라일레이 뷰포인트(서쪽과 프라낭은 놀기좋으나 동쪽해변은 만간조가심해 수영할수없는 바다)
(사진2) 동라일레이 선착장
(사진3) 라군가는길(완전정글)
(사진4) 라일레이라군(사방이절벽으로 막혀있고 하늘만 뚫려있음)
(사진5) 라군가는길
(사진6) 서쪽뷰포인트 가는길 절벽
(사진7) 라군구석을보면 다녀간사람들이 만든 진흙인형들이 많이있다 (곰돌이 하나 만들고옴ㅋㅋ)
(사진8) 프라낭해변 원숭이
(사진9) 라일레이 지도
(사진10) 프라낭해변 절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