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카이배비치 파라다이스 방갈로 절대가지마세요ㅠㅠ
급하게 숙소찾다가 평점도 괜찮고 위치 가격도 괜찮길래 아무생각없이 3일 예약하고 묵었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난 후부터 몸에 조금씩 베드버그가 물고 간건지 슬슬 전신에 붉은 반점이 일렬로 생기고 있아요 ㅠㅜㅜㅠ 아오
예전 중동여행때도 한번 당한적 잇었는데 체질상 그렇게 간지럽지는 않은데 보기가 흉하네요..
가지고있는 모든 패브릭은 빨래맡기고 캐리어는 햇볕에 소독 중입니다. 빨래값만 400가량 든거같아요..
파라다이스 방갈로 목조건물이라 그런지 자는데 몸에는 개미가 계속 기어다니고 방에 개미랑 바퀴벌레 막 돌아다녀요ㅎㅎ..
또 수압이 엄청 약해서 씻는데 한참걸리고 샤워기가 너무 더러워요.. 씻는내내 찝찝..
빨래 말리겠다고 바깥에 나무로된 작은 테라스 울타리에 빨래 널어놨었는데 나무가 썩어있건건지 모르게른ㄴ데 그 냄새가 빨래에 다 흡수되서 빨래가 뽀송하게 말랐는데도 역겨운 똥내가 계속납니다ㅜㅜ
여하튼 그래도 베드버그까지는 생각못했는데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 후 ㅠㅠ
혹시 그쪽 가시는분들 절대 파라다이스 방갈로 가지마시고 차라리 비슷한가격에 더스테이지라는 곳이 새건물에 방도 예쁘니까 그쪽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돈 좀 쓰고 아와에 머무는게 최고인것같네요.. ㅜㅜ
체크아웃하고 난 후부터 몸에 조금씩 베드버그가 물고 간건지 슬슬 전신에 붉은 반점이 일렬로 생기고 있아요 ㅠㅜㅜㅠ 아오
예전 중동여행때도 한번 당한적 잇었는데 체질상 그렇게 간지럽지는 않은데 보기가 흉하네요..
가지고있는 모든 패브릭은 빨래맡기고 캐리어는 햇볕에 소독 중입니다. 빨래값만 400가량 든거같아요..
파라다이스 방갈로 목조건물이라 그런지 자는데 몸에는 개미가 계속 기어다니고 방에 개미랑 바퀴벌레 막 돌아다녀요ㅎㅎ..
또 수압이 엄청 약해서 씻는데 한참걸리고 샤워기가 너무 더러워요.. 씻는내내 찝찝..
빨래 말리겠다고 바깥에 나무로된 작은 테라스 울타리에 빨래 널어놨었는데 나무가 썩어있건건지 모르게른ㄴ데 그 냄새가 빨래에 다 흡수되서 빨래가 뽀송하게 말랐는데도 역겨운 똥내가 계속납니다ㅜㅜ
여하튼 그래도 베드버그까지는 생각못했는데 당황스럽네요 ㅋㅋㅋㅋ 후 ㅠㅠ
혹시 그쪽 가시는분들 절대 파라다이스 방갈로 가지마시고 차라리 비슷한가격에 더스테이지라는 곳이 새건물에 방도 예쁘니까 그쪽을 추천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돈 좀 쓰고 아와에 머무는게 최고인것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