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2시도착했어요.밑은 음체로 쓸게요 양해바랍니다. 하나투어로 신청해둔 만원의

행복으로,  예약해둔 호텔로 도착. 여자분 혼자오셨고 저

혼자태워다 주셨는데 위치도멀고(수라삭)해서 50밧 팁

으로 드리고 담날을위해 일찍 자둠.

질문글로 태국걸어다닐만하냐고 했는데 힘들거라하셨

음.  근데 날씨가 생각만큼 덥지않음. 수라삭에서 사톤선

착장으로 걸어서 이동.  왕궁에서 내림. 9시인데 사람진

짜 너무많음 관광객보다 검은색옷?입은 현지인이 많음

오늘 무슨날이었는지.. 대충보고 새벽사원으로 이동. 구

경후 왕궁근처대학 탐방 .시간이많아 그냥 계속 돌아다

님 . 카오산로드는 밤에가야좋다지만 그냥 낮에도 괜찮

았음 . 대충둘러보다가 걸어서 차이나타운으로이동. 뭐

그냥 시장이랑 비슷했음 . 차이나타운에서 다시 걸어서

수라삭호텔로 도착 아침8시에 나가 밤8시에 들어옴. 얼

마나 걸었나보니 5만6천걸음 걸었음 . 내일 발상태가 회

복됐으면 좋겠음.짜투짝가야하는데 ㅠㅠ 경비는 크게쓴

건없는데 야금야금 많이씀 대충 망고 20밧 3개 팟타이

30밧 .국수 50밧 . 볶음국수인데넓은면 50밧 .물 7밧 5

개 콜라 12밧 5개 .입장료 100밧 . 편의점간.식 50밧 .

비누면도기샴푸 합100밧. 생각나는건여기까지 임

오늘 비도안왔고 알차게 보낸거같음

이 글은 나중에 일기 겸 회상용으로 해서 써봤습니다 ㅎㅎ

짤에 먹은게 시장에서 우연히 팟타이달라니까 없다고해

서 아주머니가 주신건데 대박맛있더라고요 45밧인데 불

고기 넓은면볶음? 이거 명칭이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