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썽태우 일화 (무조건 조심)
호텔에서 캡 잡아준다고 해서 오케이했더니
썽태우를 잡아주더라구요. 혼자 탔고 좀 늦은시간이었어요.
숙소 이름이랑 지도로 위치 확인시켜주고 탔는데 엉뚱한 곳에 내려주길래
잘못왔다고 지도 다시 보여줬더니
순간 눈빛 돌변하면서 한숨 푹 쉬더니
나도 안다구 알아! 하는 말투인데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화난 표정인데 묘하게 웃고있는?
젊은 남자기사였어요.
소름이 쫘악~~ 느낌이 너무 안좋아서
한번 쏘아보고 걸어서 가겠다고 하고 요금 내고 뒤도 안돌아보고 왔어요.
따지려면 더 따질수야 있었겠지만
안전이 최고 아니겠어요?
혼자 여행은 조심 또 조심!!
늦은 시간 썽태우 조심하시고
느낌 조금이라도 안좋음 물러나시는편이 좋을것 같아요.
안전한 여행되시길!!
썽태우를 잡아주더라구요. 혼자 탔고 좀 늦은시간이었어요.
숙소 이름이랑 지도로 위치 확인시켜주고 탔는데 엉뚱한 곳에 내려주길래
잘못왔다고 지도 다시 보여줬더니
순간 눈빛 돌변하면서 한숨 푹 쉬더니
나도 안다구 알아! 하는 말투인데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화난 표정인데 묘하게 웃고있는?
젊은 남자기사였어요.
소름이 쫘악~~ 느낌이 너무 안좋아서
한번 쏘아보고 걸어서 가겠다고 하고 요금 내고 뒤도 안돌아보고 왔어요.
따지려면 더 따질수야 있었겠지만
안전이 최고 아니겠어요?
혼자 여행은 조심 또 조심!!
늦은 시간 썽태우 조심하시고
느낌 조금이라도 안좋음 물러나시는편이 좋을것 같아요.
안전한 여행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