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란 다시가기
어제도 꼬란에 가기 위해 발리할리로 가서 30밧 슬로보트를 탔다...
일전에 바다를 바라보고 오른편 배를 탔는데 이날은 왼편에 탔다. 육안으로 봐서 두 배는 모두 꼬란가는 배였다...
느낌이 10분 가량 빠르게 도착하고 포구 분위기도 완전 딴판이었다...
이곳은 따웬 포구가 아닌 나반이란 포구였다...
해수욕장이 아닌 선착장만 있었다. 숙벅하려면 여기가 많고 해수욕 하려면 다시 썽태우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해양스포츠는 따웬으로 조용한 해수욕장을 원하면 나반 포구로...
일전에 바다를 바라보고 오른편 배를 탔는데 이날은 왼편에 탔다. 육안으로 봐서 두 배는 모두 꼬란가는 배였다...
느낌이 10분 가량 빠르게 도착하고 포구 분위기도 완전 딴판이었다...
이곳은 따웬 포구가 아닌 나반이란 포구였다...
해수욕장이 아닌 선착장만 있었다. 숙벅하려면 여기가 많고 해수욕 하려면 다시 썽태우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해양스포츠는 따웬으로 조용한 해수욕장을 원하면 나반 포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