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찾은 태국...
2005년 첫 태국 방문땐 뭐가뭔지도 모르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안나푸르나 에이비시 등산을 마치고 왕복 리턴 표를 찢고 말만 듣던 늪이라 불리던 카오산 홍익인간에 머물고 있었다...
어느날 여행사를 방문했다. 직원에게 물었다. 파타야 가는 봉고 티켓 살 수 있냐고 표를 받았다. 아무래도 내가 아는 파타야 그파타얀지 확인하고 싶었다...
이즈 데어 머치 워러...
그 직원은 환불후 나를 쫓아내었다...
머리 옆을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며...
난 단지 비치란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파타야가 바닷가인지 확인하려 했는데...
오늘은 내숙소로 돌아오기 싶게 큰길로만 바닷가로 걸어갔다. 한참가도 바다는 나타나지 않았다. 조금 한적한 곳에 마사지 가게가 보였다. 족마사지 한시간 200밧 헐하지는 않지만 들어갔다. 손님이 아무도 없다. 그래도 가장 손님 구경을 못했을 사람에게 인계되었다. 깐차나부리에서 왔다는 그여성은 구멍난 낡은 츄리닝울 입고 있었다. 모르긴몰라도 봉사료가 유일한 수입인 마사지사에게 손님이 없거나 할당이 안된다는건...
당초 봉사료로 20밧을 생각하고있었는데 마사지를 잘받았다 생각이 들어 40밧을 주었다. 유심히 보니 200밧은 사장을 주고 40밧은 자기 호주머니에 넣었다. 내일도 오라고 했다. 가질련지 모르겠다...
사실은 1시간에 100밧 하는 곳을 안다...
어느날 여행사를 방문했다. 직원에게 물었다. 파타야 가는 봉고 티켓 살 수 있냐고 표를 받았다. 아무래도 내가 아는 파타야 그파타얀지 확인하고 싶었다...
이즈 데어 머치 워러...
그 직원은 환불후 나를 쫓아내었다...
머리 옆을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며...
난 단지 비치란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파타야가 바닷가인지 확인하려 했는데...
오늘은 내숙소로 돌아오기 싶게 큰길로만 바닷가로 걸어갔다. 한참가도 바다는 나타나지 않았다. 조금 한적한 곳에 마사지 가게가 보였다. 족마사지 한시간 200밧 헐하지는 않지만 들어갔다. 손님이 아무도 없다. 그래도 가장 손님 구경을 못했을 사람에게 인계되었다. 깐차나부리에서 왔다는 그여성은 구멍난 낡은 츄리닝울 입고 있었다. 모르긴몰라도 봉사료가 유일한 수입인 마사지사에게 손님이 없거나 할당이 안된다는건...
당초 봉사료로 20밧을 생각하고있었는데 마사지를 잘받았다 생각이 들어 40밧을 주었다. 유심히 보니 200밧은 사장을 주고 40밧은 자기 호주머니에 넣었다. 내일도 오라고 했다. 가질련지 모르겠다...
사실은 1시간에 100밧 하는 곳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