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치앙마이 여행기 - 3(치앙마이캐년과 나이트사파리)
이날의 일정은
오전 : 프리...
오후 : 치앙마이캐년
야간 : 나이트 사파리
였습니다. 아마도=ㅅ=?;
제가 시골출신이라 아침에 좀 일찍얼어나는 편이긴 한데, 호텔에서 잔 첫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평소보다 좀 더 빨리 일어났어요... 그리고 배가 고팠어요...-ㅅ-;; 조식은 아마... 7시인가에 준다던데 전 5시에 일어났을 뿐이고...
그래서 집근처 24시간 식당엘 갔습니다.
가는길... 사람도 없고 개만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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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기!!!!!![]()
익숙한 귀요미 친구도 보고...![]()
요르케 시켜서 한...110밧 전후 나왔던것 같아요.
죽도 맛있었고, 딤섬도 정말 괜찮았어요.![]()
그리고 호텔에와서 좀 쉬다가 후식으로 조식당 가서 과일먹은 1인.
훗 아침은 2끼죠 원래=ㅅ=ㅎ
이렇게 제 평화로운 오전은 흘러가고......- ㅅ-
사실 전 커피 중독자이긴 하나, 맛은 잘 감별을 못하므로... 맛있었다!!라고 확신담아 말은 못하겠네요 ㅋㅋ
이게 점심이 될줄은....![]()
타페게이트에서 비둘기랑 좀 놀아준다음...
썽태우 대여해서 캐년에 갔어요![]()
우리가 대여한 썽태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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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서 죽는줄 알아써요=ㅅ=
물 엄청 먹고...;
일행중 한분은 뛰셨어요!!ㅋㅋㅋ![]()
그렇게 다들 배고파서 어쩔줄 모르는 상태로 다시 타페로 갔으나.........
저랑 일행한명은... 바로 다른 일정이 있었을 뿐이고...
다른 3명은 맛집가는걸 지켜만 볼 뿐이고 ㅠㅠ....
입구에서 격하게(?)반겨주는 양들...
여기서 약간 트러블이 있었어요..
분명 예약할땐 당일해서 오늘밤 예약 이라고 했는데, 바우처에 내일밤으로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우리 표가 없다고...-ㅅ-; 한 30분? 기다려야했어요ㅠㅜㅋㅋ
우리는 점심에 허니브레드 쪼가리 네명이 나눠먹은게 다일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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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뱀 한번 만져보고...![]()
저 꼬치를 저녁삼아...초큼 많이 먹었다는....
갯수는 비밀=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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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호랑이쇼?를 햇었는데 그닥 안좋아해서...패스하고...![]()
트램을 탔어요.
저희가 탄건 두종류의 트램이었는데, 후에 탄 트램에서 기린이 있었어요. 가이드는 영어가이드가 중국어까지 해주고...-ㅅ-
사진은 요따시로 나오니 올리는거 큰 의미 없는것 같아 이만 올리겠습니다 ㅋㅋ
직접 가셔서 눈으로 보세요 ㅋ
총평하자면, 파타야쪽에 있는 카오키여우주의 스몰버전? 마이너 버전? 정도인것 같아요.
체험면에서 보면, 카오키여우 오픈주가 더 괜찮았고... 그냥 한번 슥 훑어보는 수준이면 여기도 나쁘지 않아용... 여기도 울타리 밖에 사슴들이 뛰어다니고 그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