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캄보디아 여행기

홈 > 여행기/사진 > 여행기 > 캄보디아
여행기

허접한 캄보디아 여행기

아쓰니 1 2584
역시나 출발시는 ㅋㅋ 죽림님에 큰 도움으로 지장없이왔습니다 ㅎㅎ


저는 랑싯 에거주하던 관계로 콜택시를. 3 시 50 분까지오라해놓구. 잘만난후 15. 일새벽 택시를타고 모칫으로갓습니다. 모찻에서

1. 층 22 번창구 에서 207 밧에 버스표를 끈고 버스탑승!!!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먹거리좀삿는데 ㅎㅎ 버스에서아침이러고 무언가주더니 이게왠것인가 ㅋㅋㅋ 물한병과 빵을줌( 빵손도안되거 ㅋㅋㅋ 조용히 호텔방에 섞고잇음). 5 시첫차 그리고 단잠에빠젓다 일어나니 아란 도착 네시간정도 걸린것같습니더 ㅎㅎ 내리자마자. 툭툭 툭툭 하며 ㅋㅋ 툭툭이기사 접근 ㅋ일단 ㅋㅋ 타고 태사랑에서 참고하누80 밧을부르길레 그러려니하고 갓음 가는중 사징을안찍어서 ㅋㅋㅋ 사진 찍어야한다니까 ㅎㅎ 어디로가더니 ㅎㅎ 사진 촬영 무사히성공 ㅋ 콘라 100 밧( 일인당) 그리고 국경에내려 천천히걸어가는데...... 아 어디서 비자를받아야하는가 ㅋㅋ 막삐끼들접근하길레 ㅋㅋ 이건아니다싶어 계속걸어감 ㅋㅋ 분명다들 20 달러면가능하다햇거늘.... 하지만 결국. 800 밧 내고 함...... (어리버리좀깐듯하내요 ㅠㅠㅠ). 어쨋튼 ㅋ 무사히통과!! 입국심서중 태국 커플 한쌍이 택시쉐어하자해서 ㅎㅎ 두당 십달러로 ㅋㅋ 콜!! 하고 탓는데.. 출발한지 오분도안되서 가스 충전소에 섯음,,,, 근데 이게 한십분을 멈춰잇으니수상해서 트렁크쪽으로 제가갓음...... 가스충전은안하고 둘이서애기하는데 혹시가방에손될까바....... 뭔지 다행이 탈없이 다시출발!!! 두시간거량 갓을까 ㅋ 드디어 시엠림에도착! 나는 달러가없어 바트로 삼백밧이면 10 달러라해서 냇는데 ㅎㅎ 기사가 계속 사백요구.... 짱나서 걍주고 숙소찾으러 ㄱ ㄱ ㄱ ㄱ ㄱ ㄱ ㄱ 태사랑의사랑스런 회원님들이 추천해줬옷는데 종이를집에나두고오는바람에 ..... 처음눈애보아는 대박식당에들어가서 ㅎㅎㅎㅎ 사장님께 ㅎㅎㅎ 추천받음 ㅎㅎㅎ 이래저래돌아보다. 럭키마트 옆 angkorstar. hotel 에가니 가격도 적당하고 방도괜찬앗음..... ㅈ수영장도 괜찬앗고 ㅎㅎ. 하루에 45 달러 ㅎㅎ 두명이면 별부담없을듯! 그리고 배꼽시계가울리기시작함 ㅋ 평양랭면너무먹어보고싶어서 두세시 사이에갓는데 사람없없음 ㅎㅎ ㅋㅋ 북한아가씨덜 ㅎㅎ 남한에태어낫음 ㅋㅋ 참 인생즐겁게사셧을텐대 ㅋㅋ 어쨋튼 ㅋ 냉면!!! 맛 굿굿 배리굿 ㅁㅁ 강추입니다 ㅋㅋㅋ아주 만족햇음 ㅋㅋㅋ 그런데 사진못찍게함 ㅋㅋㅋ 하지만 재가누굽니까 한국사람 ㅋㅋ 틈만나면 시도 ㅋㅋ 결국찍음 ㅋㅋ 혹시 총맛진안을까걱정햇지만 ㅋㅋㅋ 다들착함 ㅋㅋ ㅋㅋ그리고 첫날 무언가 해야갯던 생각애. ㅋㅋㅋ. 툭툭이 아무거나잡아서 ㅋㅋㅋ 토렌섭호수거저고햇음 ㅋ 다향히 친절한 기사를만나 ㅋㅋㅋ 처음에 8 달러불럿는데 ㅎㅎ 5 달러쇼부보고 갓음 ㅋ한 십키로임 ㅋㅋㅋ. 선착장내려서 ㅎㅎ 입장료. 15달러주고 ㅋ 배탐 ㅋ 저희둘이만 타니 바로 출발하더라구요 ^^. 여러명탓음더좋앗을것을 ㅎㅎㅎㅎ. 그래서 배타고 잘 구경함 ㅎㅎㅎ강위에사는분들.... 땅보다 편하니 자내시겟조? ㅎㅎㅎㅎ 아버지가말하시길 ㅎㅎ 한국 60 년대보다 더 심한것같다하시네요 ㅎㅎ 배여행도끝내고 ㅎㅎ 숙소근처러와서 맛사지받음 가게이름생각나면올릴께요 ㅋㅋ 동남아마사지중 ㅋㅋ 젤괜찬앗음 ㅋㅋㅋ 아주굿 ㅋㅋ 태국 필리핀 보다 구속구석 시원하고 적당한힘조절 ㅎㅎㅎ. ^^. 그리고 숙소 맞은편 압살라 공연하는식당 ㅋ 가서 밥먹고 ㅋㅋ 숙소로옴 ㅋㅋ 뷔페는별로욧고 ㅎㅎ 압살라공연도 딱히 비추 ㅋ. !ㅜ!ㅜ 숙소왓는데 아개왠알안가 ㅜㅜ 아버지자겁분살 아...... 어디서앓어버린거지. 누군가 포캣 파해간거같은대 ㅠ ㅠ 대략 오만밧 주은놈 평생행복해라.... 에라이. 일본에선 택시에 카매라나두고내라나까 호텔로비로 갔다줘서 감동받앗엇는데 ㅎㅎㅎㅎ 아 다즐거
1 Comments
ricolee 2011.10.03 18:36  
진짜로 허접한 여행기다...읽지를 못하겟네..눈 아파서..ㅡㅡㅋ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