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까마이 - 후아힌
안녕하세요~
에까마이에서 후아힌은 정보가 없는 듯 하여 올립니다.
친구에게 있다고 듣기만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 날 미리 티켓 예매하러 에까마이 터미널에 갔습니다. 카운터가 아닌 데스크에서 후아힌 가는 미니밴 티켓 팔고 있더라구요~
막차가 19:00pm이라 20시 이후부터 가능했던 전 확인만 하고 결국 야간 기차를 타고 왔습니다.
참고1) 후아힌행 기차 / special express
22:50pm - 02:20am(다음날)
기차는 정시에 도착했고 담요나 빵, 음료수가 제공 됐습니다.
야간 기차라 그런지 후아힌 도착할 쯤에 깨워주기 까지 하더라구요 ㅎㅎ
유일한 단점은 바퀴벌레;; 태국에서 치앙마이나 농카이행 침대칸 탔을때는 바퀴벌레는 본 기억이 없는데... 이번에 스멀스멀 기어나오는(불을 끄자 너도나도) 바퀴벌레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참고2) 후아힌 미니밴 터미널에서 에까마이행 마지막 미니밴은 19:00pm입니다. 정각마다 출발하는 건 아닌지 돌아올 때는 16:30pm에 출발했어요.
에까마이에서 후아힌은 정보가 없는 듯 하여 올립니다.
친구에게 있다고 듣기만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 날 미리 티켓 예매하러 에까마이 터미널에 갔습니다. 카운터가 아닌 데스크에서 후아힌 가는 미니밴 티켓 팔고 있더라구요~
막차가 19:00pm이라 20시 이후부터 가능했던 전 확인만 하고 결국 야간 기차를 타고 왔습니다.
참고1) 후아힌행 기차 / special express
22:50pm - 02:20am(다음날)
기차는 정시에 도착했고 담요나 빵, 음료수가 제공 됐습니다.
야간 기차라 그런지 후아힌 도착할 쯤에 깨워주기 까지 하더라구요 ㅎㅎ
유일한 단점은 바퀴벌레;; 태국에서 치앙마이나 농카이행 침대칸 탔을때는 바퀴벌레는 본 기억이 없는데... 이번에 스멀스멀 기어나오는(불을 끄자 너도나도) 바퀴벌레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참고2) 후아힌 미니밴 터미널에서 에까마이행 마지막 미니밴은 19:00pm입니다. 정각마다 출발하는 건 아닌지 돌아올 때는 16:30pm에 출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