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르 프레이 쿡(Sambor Prei Kuk) 사원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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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르 프레이 쿡(Sambor Prei Kuk) 사원 여행기

sasinki 2 1192

안녕하세요!!

이번엔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동부쪽으로 삼보르 프레이 쿡 방면으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때 방문했었던 사진과 영상을 올립니다.

 

그리고 유튜브로도 여행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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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H_1A5azjM

=>누르시면 유튜브 링크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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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으로 가는 6번도로를 먼저 이용했습니다!!

가는 길에 대나무 밥을 파는 곳도 있었고,

생선말린것도 팔고, 사진처럼 쌀튀밥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과자를 파는 곳들이 너무나 많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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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튀밥 판매하는 집 아이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너무나 귀여워습니다!!)

 

 

 

아기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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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어 프레이 쿡으로 가기위해 6번도로에서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거기에 위치한 모뉴먼트입니다.

영어가 있으면 좀 볼려고 했는데... 다 크메르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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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르 프레이 쿡에 도착해서 사원도 탐방했습니다.

유네스코에 지정되어 돈이 올랐다고 하네요. 티켓가격은 10불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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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두가지를 올려봅니다.

둘 다 나무가 자라며 사원을 뒤덮어 버렸더라구요

입구 안쪽까지 뿌리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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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티켓살때 준 지도를 받자마자 가장 가보고 싶었던 이 사원!!

나무가 거의 완전히 집어삼킨 이런 풍경이 저에게 특히나 신기하게

다가오더라구요 ㅎㅎ

 

유튜브 영상 하나하나 마무리 될때마다 업로드 중이라 들쭉날쭉 올리게 되네요..ㅜ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Comments
죽림산방 2021.01.14 15:29  
예전에는 들어가면 어떤때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기도 하지만 어떤때는 관리인이 없어서 아싸 그랬는데 나올때 지키기도 했습니다.
들어가면 3-4명의 아이들이 앞장서서 걸으면서  영어인지 캄보디아어인지 모르는 단어로 설명을 해줍니다. 그냥 길 안내 수준이며 그냥 사원 이름을 말하는 정도 이지만 그냥 구경 삼아 다녔습니다.

그곳에 있던 목잘린 두르가 여신상의 원본은 프놈펜 박물관에 있는데 그 곡선에 감탄을 짓고 10여분을 둘러 봤던 기억이 납니다.
sasinki 2021.01.15 18:29  
시국이 이래서 그런지 몇몇 관광지의 경우 관리인이 없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ㅎㅎ
여긴 유네스코에 지정된 곳이라 그런지... 관리인이 참 많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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