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탐방 변두리 풍경, 향고을 캄보디아 0 399 08.04 15:05 2013년11월23일,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바탐방 변두리 철길이 멈춘곳엔 난전 술집이 있었다,헌데 객이라곤 달랑 나혼자,술집 주인장은 스무살 두처녀,난 이곳에서 행복한 병나발을 불었다,내 가슴속 휘몰아치는 만족감은 최고였다,그날밤,바탐방 나이트 클럽,난 그곳에서 두처녀를 또 보았다,10년 세월이 흘러간 지금,난 다시한번 그곳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