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태국 여행다니면서
코팡안에 꽂혀서 3개월전 3달살기 후
다시 한달 살이를 하고있습니다
풀문파티의 섬 파티의섬
파티시즌이 아니면 아주 고요하고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한달에 한번 풀문 이 뜨는날
파티를 여는데
수천명의 여행자들이 몰려들어오죠
사실 여러번 방문 경험이있는 저는
파티 시즌보다 조용한 코팡안이 더 좋지만
정신차리고보면 매일 파티장에 나가있네요
태국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태국을 여행중이신 분들중에
코팡안 경험이 없으신분들은
꼭 한번 계획에 넣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