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크란 축제가 끝나고 나의 한국친구들도 한국으로 돌아갔다....뭔가 허전한 마음이 들지만 ㅋㅋㅋ



쏭크란 2부를 쓰려고 했는대. 솔직히 막상쓰려니 물맞은 기억 밖에 없지만 재밌다는거 하나뿐이라......RCA 에서 너무 재밌게 놀아서 인가 ㅋㅋㅋ 나머지는 흠.......



쏭크란 2부는 정말 간단히 써야 될듯한 느낌...두번째로 우리가 찾아간곳은 여행자의 도시 카오산 !!!!!!
정말 싸가지 없을수도 있겠지만 ㅋㅋㅋ쏭크란때는 카오산은 정말 안가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뿐입니다 ㅋㅋ




사람이 너무많아서 폐쇠공포증이 있는 내동생은 입구에서 출구로 나가는 1시간 40분동안. 식은땀만 흘리고 나올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입구랑 출구를 양쪽 끝으로 해놓는 바람에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1시간 40분동안 물만 엄청 맞고 자칫 넘어지기라도 하면 밟혀서 죽겠다 싶을 정도였으니 .... 아그리고 정말 실려나가는 사람 여럿 봤어요



개인적인 결론은 쏭크란때는 외국인 많은 펍????클럽음악 나오고 하는곳이 제일 재밌엇어다는 결론............



쏭크란 에 이어 오늘은 쏭크란 계기로 좋은 친구를 만나서 좋은 사이로 발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쏭크란때 친구만들기는 진짜 좋아용!!!!!!
이번 편은 정말 쥐어짜내도 쓸내용이 없는점 죄송합니다 ㅋㅋㅋ저의 친구 젠을 소개하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