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2일차 끄적거려봅니다.
나름 태국. 특히 방콕 파타야 쪽은 10번이상 다녀보고 아유타야. 파타야 아래쪽으로 라용의 코사멧 까지 다녔었고 푸켓도 한번 다녔던 나였는데 크라비의 여유스러운 분위기와 풍경은 너무 좋네요. 6월초에 가족여행지 찾다가 우연히 스카이스캐너에서 에어아시아 항공권이 저렴하게 크라비가 나와있길래 겟하고 아고다와 태사랑을 왔다리하면서 아오낭에서 3박4일 타운에서 2박3일 묵기로하고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혹시 끄라비에 오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될까봐 끄적거려보네요. 끄적거리는 이유는 저도 처음인지라 태사랑을 폭풍검색질을 했는데 그 염려를 와서 경험해보니 너무 신경쓸것없어서 입니다.
첫번째 날씨입니다. 우선 오늘 2일차인데 어제오전11시 공항에 도착해서 흐리다가 오후에 비오다가 멈추다가 다시 비오다가 그랬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해가 쨍쨍 지금 오후6시까지 쨍쨍합니다. 날씨에 흐림 뇌우 적혀있었고 강수량60프로 였습니다. 질답보면 복불복이라 하는데 그게 맞는것같네요. 내일도 쨍쨍할듯하네요. 이야기들어보니 3일동안 비가 많이왔다고 하네요. 이것은 투어예약하면서 들었습니다. 우기라고 계속 비가오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쨍쨍하기도 하나봅니다. 지금 하늘에는 구름도 거의 없을정도입니다.
둘째 투어입니다. 다녀오신분들보니 가격도 제각각 이어서 어제 호텔부터 아오낭비치까지 한5군데 정도 물어보면서 갔는데 다 제각각 이었습니다. 오기전에 후기나 몽키트래블등에서 가격확인하고 이쪽와서 예약하고 바우처 받은상태입니다. 국립공원비용 어른400밧 아이200밧 각 포함해서 스피드보트 어른900 아이600 롱테일 어른700 아이 500밧이 제일 저렴한것이었습니다. 저희는 별차이없어서 스피드보트로 예약했습니다. 아마도 비수기라 블로그나 태사랑에서 눈팅한것보다는 저렴하게 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어느호텔에서 묵던 어디든 경치는 죽여주는것같네요. 크라비 자체가 시골같은 느낌이 들긴하는데 차도 많지않고 이 여유로움이 너무 좋습니다. 혹시 고민하는분들있으면 두번오세요.
그리고 마사지가 디디마사지라는 곳을 갔는데 여기가 잘하는곳인지 마사지사를 잘 만난것인지 모르겠는데 전 방콕이던 파타야던 그쪽에서 마사지를 50번이상 받아봤지만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잘했습니다. 와이프도 마사지를 좋아하는편이 아니었는데 내일 또 받자고 할 정도였네요 마사지샾은 엄청 많은데 타이200-250밧 정도가 평균입니다. 1시간이구요. 저는 등과 헤드앤숄더 1시간받았는데 300밧이었구요 특이한게 오일에 야몽을 섞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전에 캣피쉬팜을 애기때문에 가고싶어서 어찌해야하나 했는데 호텔에서 200밧에 오토바이 렌탈해서 10키로 정도 떨어져있는 곳을 40키로로 조심히 3명이서 타고다녀왔습니다. 차량이 많지않고 길도 단순해서 자만하지않고 속도내지 않고 타면 괜찮은것같습니다.
여권맡기면 렌탈되고 뭣도 모르고 기름없길래2리터 80밧정도 채웠는데 풀로차네요
음식점은 아직 까지는 다 거기서 거기인듯한데요 팟타이기준 60에서 90밧정도 기본로띠 40-60밧 정도에 형성되어있습니다. 볶음밥은 70-90. 라지사이즈150정도입니다. 참고하시고 여행이 끝나면 컴퓨터로 다시 한번 후기 남길게요.
사진은 현재오후 6시 호텔발코니에서 바로 찍어올려요. 참고로 호텔은 아오낭힐 리조트입니다.
혹시 끄라비에 오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될까봐 끄적거려보네요. 끄적거리는 이유는 저도 처음인지라 태사랑을 폭풍검색질을 했는데 그 염려를 와서 경험해보니 너무 신경쓸것없어서 입니다.
첫번째 날씨입니다. 우선 오늘 2일차인데 어제오전11시 공항에 도착해서 흐리다가 오후에 비오다가 멈추다가 다시 비오다가 그랬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해가 쨍쨍 지금 오후6시까지 쨍쨍합니다. 날씨에 흐림 뇌우 적혀있었고 강수량60프로 였습니다. 질답보면 복불복이라 하는데 그게 맞는것같네요. 내일도 쨍쨍할듯하네요. 이야기들어보니 3일동안 비가 많이왔다고 하네요. 이것은 투어예약하면서 들었습니다. 우기라고 계속 비가오는것도 아니고 하루종일 쨍쨍하기도 하나봅니다. 지금 하늘에는 구름도 거의 없을정도입니다.
둘째 투어입니다. 다녀오신분들보니 가격도 제각각 이어서 어제 호텔부터 아오낭비치까지 한5군데 정도 물어보면서 갔는데 다 제각각 이었습니다. 오기전에 후기나 몽키트래블등에서 가격확인하고 이쪽와서 예약하고 바우처 받은상태입니다. 국립공원비용 어른400밧 아이200밧 각 포함해서 스피드보트 어른900 아이600 롱테일 어른700 아이 500밧이 제일 저렴한것이었습니다. 저희는 별차이없어서 스피드보트로 예약했습니다. 아마도 비수기라 블로그나 태사랑에서 눈팅한것보다는 저렴하게 한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어느호텔에서 묵던 어디든 경치는 죽여주는것같네요. 크라비 자체가 시골같은 느낌이 들긴하는데 차도 많지않고 이 여유로움이 너무 좋습니다. 혹시 고민하는분들있으면 두번오세요.
그리고 마사지가 디디마사지라는 곳을 갔는데 여기가 잘하는곳인지 마사지사를 잘 만난것인지 모르겠는데 전 방콕이던 파타야던 그쪽에서 마사지를 50번이상 받아봤지만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잘했습니다. 와이프도 마사지를 좋아하는편이 아니었는데 내일 또 받자고 할 정도였네요 마사지샾은 엄청 많은데 타이200-250밧 정도가 평균입니다. 1시간이구요. 저는 등과 헤드앤숄더 1시간받았는데 300밧이었구요 특이한게 오일에 야몽을 섞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전에 캣피쉬팜을 애기때문에 가고싶어서 어찌해야하나 했는데 호텔에서 200밧에 오토바이 렌탈해서 10키로 정도 떨어져있는 곳을 40키로로 조심히 3명이서 타고다녀왔습니다. 차량이 많지않고 길도 단순해서 자만하지않고 속도내지 않고 타면 괜찮은것같습니다.
여권맡기면 렌탈되고 뭣도 모르고 기름없길래2리터 80밧정도 채웠는데 풀로차네요
음식점은 아직 까지는 다 거기서 거기인듯한데요 팟타이기준 60에서 90밧정도 기본로띠 40-60밧 정도에 형성되어있습니다. 볶음밥은 70-90. 라지사이즈150정도입니다. 참고하시고 여행이 끝나면 컴퓨터로 다시 한번 후기 남길게요.
사진은 현재오후 6시 호텔발코니에서 바로 찍어올려요. 참고로 호텔은 아오낭힐 리조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