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살 아저씨의 태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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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살 아저씨의 태국 여행

SaenalBest 6 942
태사랑 여러 회원님들이 올려주신 자료를 보고 용감무식하게 태국에 왔습니다.
덕분에 방콕 수완나폼공항 근처의 숙소에서 1박하고 돈므앙공항에서 끄라비공항을 거쳐 아오낭비치에 무사히 도착했급니다.
멋있게 저녁식사하고 숙소에서 쉬고 있네요.
종종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수완나폼에서 돈므앙 가는 무료셔틀이고
두번째는 무료셔툴 승차 확인해주는 데스크
세번째는 끄라비공항에서 출발하는 공항버스입니다.(1인당 150밧)
그런데 전 밴을 타고 이동했어요.(1인당 150밧) 시간은 30여분 걸렸네요^^
6 Comments
서피현 2018.06.21 05:55  
사진이 안보입니다
belesen 2018.06.21 07:55  
사진이 안 보이네요.. 그래도 되게 패기있게 여행하신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가츠88 2018.06.23 22:00  
저는 40살 축하 기념으로 요번주 태국을 가요 ㅋㅋ
아는 형님이랑 가는데 둘다 영어는 주입식교육의 실패작들이여서 너무 걱정 스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ubrosa77 2018.06.24 17:56  
사진이 안보이네요ㅠㅠ 혼자 여행가시는 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멋지십니다~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신들린트윈스 2018.06.27 18:35  
오 혼자 멋지십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여행愛 2018.06.29 15:37  
46살 아저씨도 용기내서 7월 중순에 혼자 갑니다.
이글 보고 다시한번 용기를 내 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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