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기-넷째날입니다♡♡♡♡
6/29일 금요일
오늘 여행일정은
탐마쌋대학교-왓포-방람푸마사지-
파아팃선착장-논타부리-
아시아티크-숙소
요렇게
가기위해
마찬가지로 어제 아침식사했던
방람푸시장 길거리 식당에서
다른 메뉴로 아침을 먹고
걸어서 탐마쌋대학교를 가는이유는
친구들에게 대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다니는것을 보여주기위해서
갔습니다만,
몇몇 학생들만 보이길래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방학이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제대로 알아들은건가요??
아무튼 대학교를 가로질러
왓포로 걸어갑니다.
가다가다보니 왓포에
도착을 했습니다. ㅎ
태국에와서 제일 많이 걸었습니다.ㅠ
그토록 웅장하다는 와불을
직접보니 대단하더군요.
정말 길었습니다. ㅎ 길이는
모르겠고!! 길더군요...^^
그리고는 두루두루 구경하고
이번에는 태국교통수단중에
뚝뚝이(쌈러)를 안타봤거든요.
근데 뚝뚝이는 안보여서 택시를
탈려고하니까 100바트를
부르길래 ㄴㄴ 60바트 ㅇㅋ 했더니
두세대 죽어도 안해주데요. ㅎ
그런참에 뚝뚝이와 오길래
카오산까지 얼마냐니까?
이분도 100바트 ㅎ
결국은 70바트에 갔습니다.
정말 뚝뚝이 탁월한 선택입니다.
교통체중에 요리조리해서
빨리 와주셔서 80바트 드렸습니다.
제가 책자에서 본 마사지숍을
무슨 호텔인가 하는 바로 옆에
있었던것으로 기억하거든요. 그곳을
찾아가기위해 가봤더니 가게들이
바꼈는지 아니면 증축을 했는지
안보이기에 그 가게를 정하고
프론트에 있는 여자아이가
예의도 바르고 하길래 여기
마사지숍을 선택했습니다.
잘하더군요~~^^
그리고서는 그 유명한 방람푸
국수집을 향해서 거리는 250m정도
절 건너편에 있는 국수집~~
유명하답니다 꽤 오래된 국수집~~^^
그곳에서 친구들과 다섯그릇
시켜먹고 난뒤
파아팃선착장으로 걸어가서
그동안 못해본 대중교통중에
짜오프라야강을 거닐며 올라가는
수상버스를 타고
논타부리로 향합니다.
논타부리 백화점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친구들과 대화나누다
아시아티크로 이동합니다.
아시아티크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는데 금방온듯하네요.
한국투어분들이 와있더군요.~~^^
한두바퀴 구경하다 강변가 왼쪽
끝에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생맥주에다 야시장에서 산 안주와
같이 한잔하고 우리는 갈곳이
있었답니다. 친구들이 먹고싶은것이
있었고 저또한 먹고싶은것이 있어서. 만약에 여러분들은
이 강변 옆 자리를 마련한다면
아주 좋습니다.
전망도 좋고요 시원하고요.
생맥주 시켜놓고 주위에 있는
음식과같이 드시면 좋을듯하네요.
우리는 먹을곳을 정했는지라,
그곳에서 꿍채남쁠라 . 뿌팟퐁까리 .
팍붕파이댕 맥주 이렇게 먹고
카오산으로 고~~고
오늘은 다른곳보다 우리 친구들과
같이 대화를 나누기위해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숙소로 들어갈
생각입니다. 왜냐면!!
내일도 여행일정이 빡세거든요~~^^
54살 아저씨들 매일 술에
빡세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고 바삐 다니는데만
급급해서 사진찍는것에 너무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네요.
다음 기회가 되면 무조건 사진을
먼저 많이 찍어야겠다고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사진 마니마니 찍고
좋은 내용들 듬뿍 담아놓으세요.
이 연사 피를 토하며 외칩니다~~^^
오늘 여행일정은
탐마쌋대학교-왓포-방람푸마사지-
파아팃선착장-논타부리-
아시아티크-숙소
요렇게
가기위해
마찬가지로 어제 아침식사했던
방람푸시장 길거리 식당에서
다른 메뉴로 아침을 먹고
걸어서 탐마쌋대학교를 가는이유는
친구들에게 대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다니는것을 보여주기위해서
갔습니다만,
몇몇 학생들만 보이길래
경비아저씨한테 물어봤더니
방학이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제대로 알아들은건가요??
아무튼 대학교를 가로질러
왓포로 걸어갑니다.
가다가다보니 왓포에
도착을 했습니다. ㅎ
태국에와서 제일 많이 걸었습니다.ㅠ
그토록 웅장하다는 와불을
직접보니 대단하더군요.
정말 길었습니다. ㅎ 길이는
모르겠고!! 길더군요...^^
그리고는 두루두루 구경하고
이번에는 태국교통수단중에
뚝뚝이(쌈러)를 안타봤거든요.
근데 뚝뚝이는 안보여서 택시를
탈려고하니까 100바트를
부르길래 ㄴㄴ 60바트 ㅇㅋ 했더니
두세대 죽어도 안해주데요. ㅎ
그런참에 뚝뚝이와 오길래
카오산까지 얼마냐니까?
이분도 100바트 ㅎ
결국은 70바트에 갔습니다.
정말 뚝뚝이 탁월한 선택입니다.
교통체중에 요리조리해서
빨리 와주셔서 80바트 드렸습니다.
제가 책자에서 본 마사지숍을
무슨 호텔인가 하는 바로 옆에
있었던것으로 기억하거든요. 그곳을
찾아가기위해 가봤더니 가게들이
바꼈는지 아니면 증축을 했는지
안보이기에 그 가게를 정하고
프론트에 있는 여자아이가
예의도 바르고 하길래 여기
마사지숍을 선택했습니다.
잘하더군요~~^^
그리고서는 그 유명한 방람푸
국수집을 향해서 거리는 250m정도
절 건너편에 있는 국수집~~
유명하답니다 꽤 오래된 국수집~~^^
그곳에서 친구들과 다섯그릇
시켜먹고 난뒤
파아팃선착장으로 걸어가서
그동안 못해본 대중교통중에
짜오프라야강을 거닐며 올라가는
수상버스를 타고
논타부리로 향합니다.
논타부리 백화점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친구들과 대화나누다
아시아티크로 이동합니다.
아시아티크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가는데 금방온듯하네요.
한국투어분들이 와있더군요.~~^^
한두바퀴 구경하다 강변가 왼쪽
끝에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생맥주에다 야시장에서 산 안주와
같이 한잔하고 우리는 갈곳이
있었답니다. 친구들이 먹고싶은것이
있었고 저또한 먹고싶은것이 있어서. 만약에 여러분들은
이 강변 옆 자리를 마련한다면
아주 좋습니다.
전망도 좋고요 시원하고요.
생맥주 시켜놓고 주위에 있는
음식과같이 드시면 좋을듯하네요.
우리는 먹을곳을 정했는지라,
그곳에서 꿍채남쁠라 . 뿌팟퐁까리 .
팍붕파이댕 맥주 이렇게 먹고
카오산으로 고~~고
오늘은 다른곳보다 우리 친구들과
같이 대화를 나누기위해 가볍게
맥주한잔하고 숙소로 들어갈
생각입니다. 왜냐면!!
내일도 여행일정이 빡세거든요~~^^
54살 아저씨들 매일 술에
빡세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고 바삐 다니는데만
급급해서 사진찍는것에 너무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네요.
다음 기회가 되면 무조건 사진을
먼저 많이 찍어야겠다고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사진 마니마니 찍고
좋은 내용들 듬뿍 담아놓으세요.
이 연사 피를 토하며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