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 쁘레 룹의 아름다운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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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쁘레 룹의 아름다운 석양

겨누 7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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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룹의 일몰>
 
앙코르 유적 1일차
롤레이 > 프레야 코 > 바콩  > 시엠립점심및 휴식 12~2시> 반테이 스레이 > 플레룹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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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라 일몰은 빨리 시작해서 급하게 진다는 말을 들은 터라
(그리고 오늘 툭툭의 사고가 잦아서 시간이 빠듯했다..왜 내 툭툭만 도랑에 바지고 펑크가나는지..ㅜㅜ)
일몰 시간을 맞추려고 반테이 스레이를 아쉽게 대충  관람후 "허리 업"을 외치며 프레룹으로 달려 왔다.
다행히 아직 해가 넘어가진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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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테라이트 돌들이 많이 부서져 건물의 용도가 불분명하게 보일정도로 훼손이 되어있다..
 
프레룸은 다른 곳에 비해서  많은 훼손이 있고 복구도 아직 많이 진행 되지 않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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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올라가는길에 그림그리는 소녀 발견
ㅅㄴ기한지 물건파는 컴보디아소녀도 멈춰서 구경하고 있다..
숙제하듯이 엄청난 작업량과 빠른속도로 폭풍 드로잉 중...
어시서 왔냐니..중국서 왔다고...울상인 표정으로 .바빠서 대화을 할수없단다 ..
음...숙제가 맞나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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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라온 이 들은  후식을 하고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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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삼각대를 세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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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리를 잡고 있다..
아...와인을 가져 왔어야 하는데...
터키에서 처럼  맥주라도 있었으면 잘 어울릴텐데 .
 
참..같이 먹을 동행자가  없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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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 주위는 숲으로 둘러 쌓여있다.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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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건 고가의 사진기를 세팅하는 사람들은 거의
일본과 중국인들이라는 것..
보두들  사진으로만 보던 렌즈들이 대부분이어서  내 카메라를 꺼낼 엄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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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은  이렇게 옆쪽으로 밀려나서 사진 세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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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룹의 석양>
개이넉으론   프놈바켕의 석양에 점수를 더 주고 싶지만 프놈바켕은 자리싸움이 엄청 치열하다..
조용히 앙코르의 석양을 즐기기엔 프레룹도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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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숙소에 대한 이야기 조금..
이번 숙소는 최악이었다..
원래  툭툭을 타고 호텔로 가다 한국어 간판을보고 유턴해 들어간 한인 게스트하우스
 
항상  멋진 호텔로 숙소를 잡으리라 마음먹지만 발길은 게스트하우스 앞에서 항상 멈춘다.^^
(난 게스트하우스가 웬지 더 정감가고 좋다)
 
툭툭기사에게 내일 8시에 이 집으로 오라 약속을하고 들어 갔지만 싱글룸은 풀인 상태 어쩔수 없이 도미토리에 묵게 됬지만.여기서 아주 기분 상하는 일들이
일단 , 남주인이 남여 차별이 아주 심하다..눈에 띌 정도로 ..
남자와 여자들에 대한 태도가 180도 다르다...ㅎㅎㅎㅎ
 
툭툭을 이 집에서 대절하지 않았단 이유였던것 같다.
툭툭이 없다고고..못 구해준단다...
(근데 3일간 다른 팀들은 잘 구해주던데)...
그분들에게 따로 물어보니 예약을한것도 아니고..
난 예약 자체가 안 된다더니만..ㅋㅋㅋㅋㅋ
 
또...이사람 웃긴다..
툭툭비가 전체적으로 올라서 15불이란다...
(내가알고가기론 10~12불이었다..)
연휴기간이라 기사들이 없고 인상하란 공문이 왔단다...
짜잔.....밖에서 개인적으로 툭툭 잡으니깐 네고 시 10불에 다 간다..ㅡㅡ;
(바깥 도로에 놀고있는 툭툭기사 엄청 많다..)
 
또 하나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샤워 좀 할수 있냐니깐  1인당 3달러씩 내야 된단다..
타지에오니.한국인이 더 무섭다..하하
 
또 하나 (하나하나 너무 많다ㅡㅡ;)
10시 소등 12시 취침을 지키라더니
주인이 3일 밤낮으로 마당서 시끄럽게 술마시고 있다
새벽까지.......
주인이야 모르겠지만 3일 내내 숙소사람들의 짜증들이 장난이 아니었다.
(오죽하면 옆 베드 어린 애들조차  저 사람 싫다고 부모들에게 숙소를 옮기잔 말이 나올까?^^)
 
마지막 날 결정적인 뚜껑이활짝 열리는 일이 있었는데....
그냥 넘어가자....
그깟 몇 달러로 괴물이 되진 말아야지....후후훗..
7 Comments
바람풍경 2012.02.02 12:13  
드디어 제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 이후로 처음으로 않좋다는 글이 올라왔네요.^^;

뭔가 마음이 않들었던것이 있어서 글을 남겨주셨겠죠.

기분 상하신일 있었으면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

그런데, 전체적인 내용을 확인해 보니 터무니 없는 내용이 많이 있더군요.

인신공격까지 하면서...

그러면 지금부터 간단한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3일 밤낮으로 술을 마셨다...ㅠㅠ 저 술 잘 못마십니다.
 오래간만에 한국에서 동생이 회를 가지고 와서 술을 마시다 저 먼저 들어왔습니다.
 나머지 손님분들은 조금더 놀다 올라가셨고, 큰 웃음소리 때문에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는 술이 약해서 3일 밤낮으로 먹지 못합니다.

- 도미토리를 10시에 소등하고 12시에 취침해라...
  도미토리의 다른 손님들을 위해 12시에 소등을 해달라고 한적은 있어도
  취침하라는 말을 드린적은 없네요.
  그리고, 12시에 소등하신적 있으신가요?

- 체크아웃 후, 샤워비용을 3불 받았다.
  혹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3불 받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러세요?
  숙박업소에서 당연히 레이트체크아웃 비용 받습니다.
  그리고, 단 한명도 저희 숙소에서 체크아웃 후, 돈내고 샤워하신 분 없습니다.
 
- 툭툭이 비용을 15불 이라고 했다. 설연휴라 툭툭기사들이 인상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저희 집 툭툭요금 기본 12불입니다. 더받지도 않고 덜 받지도 않습니다.
  툭툭기사들이 공문을 보냈다...
  툭툭기사들이 아니라 버스회사에서 설연후부터 28일까지 1불씩 올린다는 공문입니다.

- 툭툭이를 못구해준다, 위 글의 당사자는 사용못한다.
  제가 바보입니까! 시설이용과 교통편이용을 통해 돈을 버는 사람입니다.
  있는데 없다고 하겠습니까?  동종업계에 있는 분들이 보면 웃습니다.
  옆에 숙박하신 분은 잘만 구해줬다라고 표현하셨는데...
  한번섭외가 된 툭툭이는 손님이 끝났다고 할때까지 계속 이용을 합니다.
 
- 남자와 여자를 대할 때 180도 바뀌는게 혼자살아서 그런다...ㅋㅋㅋ
  언제 저에게 오셔서 이런저런 얘기 걸어보신적 있으세요?
  필요한 것만 물어보시고 그냥 가셨던 분이... 그리고, 저와 얘기를 나누었던 분들이
  손님인지 친구인지 현지 교민인지 아세요?

 - 마지막으로 뚜껑열리는 일이 국경택시 섭외 않되서 그런것입니까?
  설연휴때라 섭외가 않되었고, 
  말씀을 드리려고 해도 밤문화 즐기시느냐고 늦게 귀가하셔서 내용이 늦게 전달되었는데...
  혹시 택시쉐어를 못하고 새벽에 버스를 타고 가셔서 그렇게 화가 나신건가요?
 
얼굴을 보지 않고 글로써 표현을 하는 공간이라 글을 막쓰셨나 보군요.
본인이 대단한 블로거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그러지 마세요.
제가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정확히 잘못했다고 시인을 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감정만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이곳에 인신공격을 하시고,
터무니 없는 내용을 올리시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날짜에 실제 상황을 알고 싶으시면 찾아오세요.
저희 게스트하우스에 CCTV 달아놓아서 당시 상황 알수 있습니다.
겨누 2012.02.02 15:09  
답글이 계속 오류가 나네요..간단히 답변하겠습니다

1-주인장이 술을 잘 하지 못 하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술자리가 늦게까지 이어져서 투숙객들이  피해가 있었다는게 문제입니다..

2- 도미토리 숙박하신분들은  다행히 모두 조용하시고 피곤 하신지들 12시 넘어 소등을 했습니다..단.중간중간 소음으로 깬적은 있습니다..깬 이유들은 모두들 같았구요..

3-체크아웃 후 샤워비는 전 그런일이 없어 모르겠지만 제 옆베드 2분은 "샤워비 3달러"를 요구하신거라 들었습니다..그 분들은 기분이 상하셔서 그냥 1박요금 내고 샤워만 하고 밤에 떠나셨죠..
아니라면 그분들이 거짓을 얘기하고 있네요..

4-툭툭비용도  전 개인적으로 잡을 수 밖에 없어서 이용 못했지만 동숙자들에게 툭툭비가  올랐다고 기본15불을 요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그냥 나가서 잡으셨구요.

5-혼자 살아서란 내용은 본문에 없습니다..하지만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하구요./외국인으로 타지에 혼자있으니/.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그 부분은 제가 지우겠습니다.

또 제가 필요한 것만 물어봤다하시는데 제가 불필요한것까지 물어볼 필요도 없고 오너의 입장을 알기에  질문을 줄이기도 했습니다.
질문에 항상 미지근한 대답만 나오니 바빠서 지치신가보다란 생각이 들지요 ....근데 다른 분들도 그리 느낀거 아시는지...(아마 전 미지근한 표정과 대답을 이해를 했던 편에 속할겁니다)

6- 택시섭외가 취소 되서 화가난게 아닙니다. 그런상황은 불가항력적인 사항이라 저도 이해합니다  .
하지만  문제점을 잘못 짚으셨군요.
당시 전 비행기 때문에 방콕으로 넘어가야하는 상황이었구요, 갑자기 밤에 택시가취소가 되니 당황하겠죠.
.문제는 11시에 나가서
 "여행사미니버스표라도 구해 오겠으니 12시 문닫는 시간을 20분만 늦춰주면 안되겠냐"고 부탁 드렸으나
"안된다 ! 난 12에 무조건 문을 닫을테니 담넘어서 들어와라"라 하셨고..
.짐이있다니 "알아서 짐과 함께 넘어가라" 하셨죠???-

자....상대방 입장에서는 마지막날이고  이젠 볼사이가 아니니 알아서 하란 말로 들리지 않겠습니까?
더 황당한건 마당에 12시에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정말 자물쇠로 문을 잠궈 버리더군요,,,
저야 다행히 12시 10분에 나갈수있었고 문을 열주셨지만(만약 그 때 마당에 아무도 없었더라면 전 짐을 들고 뽀족한 가시가있는 담을 넘어야 됐었겠죠?)
기분이 상당히안좋았습니다..누구라도 기분 상할겁니다..

또  밤문화??로 늦게 왔다.??하하하
전 밤에 다니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또 혼자여행여서 밤에는 9시안에 항상 들어왔구요.(.기억안나십니까?10시에 자고있던 절 깨우신거?? )
늦게 들어간 적이 없습니다..

그날 이 후 같이있던 사람들을 대부분을 방콕서 만나게 되더군요,,
모두 하는말이 "안 좋은 기억으로 묵었다" 입니다 .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잘못한점은 시인을 하신다 하셨죠??

저도 서울에서 동종업종에서 어느정도 알려진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글을 막쓰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대단한 블로거라 생각한 적도 없구요.(요즘 유명블로거들에 대한 횡포를 뉴스로 접하신것같네요.ㅎ그냥  놓치기 싫은 기억들을 사진으로 썰을 푸는 것 정도의 개인 홈피 입니다.제가 이글을 적는다고 많은 영향을 끼칠만한하지도 않고 그런 생각도 못해본 사람입니다 )

인신공격이나 터무니 없는 글을 올리진 않았다 생각하구요.
cctv는 안봐도 됩니다.
바람풍경 2012.02.02 16:59  
올리셨던 글을 지우셨네요.^^
본인 스스로가 격지 않은 일을 자신이 격은것 처럼 글을 올리고,
뭔가 잘못되니까 올렸던 글을 지우시고.... 인신공격 않하셨다고요???

제가 다행히 올리셨던 글을 캡쳐해 놓았습니다.

본인이 남겼던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덧글을 남겨주시면 덧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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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 남주인이 남여 차별이 아주 심하다..눈에 띌 정도로 ..
남자와 여자들에 대한 태도가 180도 다르다...ㅎㅎㅎㅎ
(뭐...dl역만리 타국에 혼자있음 어쩔수  없다고 치자)
 
툭툭이 없다고..못 구해준단다...
(근데 3일간 다른 팀들은 잘 구해주던데)...
그분들에게 따로 물어보니 예약을한것도 아니고..
난 예약 자체가 안된다더니만..ㅋㅋㅋㅋㅋ
처음 툭툭을 이 집에서 대절하지 않았단 이유였던것 같다.
 
또...이사람 웃긴다..
툭툭비가 전체적으로 올라서 15불이란다...
(내가알고 가기론 10~12불이었다..)
연휴기간이라 기사들이 없고 인상하란 공문이 왔단다...
짜잔.....밖에서 개인적으로 툭툭 잡으니깐 네고 시 10불에 다 간다..ㅡㅡ;
(바깥 도로에 놀고있는 툭툭기사 엄청 많다..)
 
또 하나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샤워 좀 할수 있냐니깐  1인당 3달러씩 내야 된단다..
타지에오니.한국인이 더 무섭다..하하
 
또 하나 (하나하나 너무 많다ㅡㅡ;)
10시 소등 12시 취침을 지키라더니
주인이 3일 밤낮으로 마당서 시끄럽게 술마시고 있다
새벽까지.......
주인이야 모르겠지만 3일 내내 숙소사람들의 짜증들이 장난이 아니었다.
(오죽하면 옆 베드 어린 애들조차  싫다고 부모들에게 숙소를 옮기잔 말이 나올까?^^)
 
마지막 날 결정적인 뚜껑이활짝 열리는 일이 있었는데....
그냥 넘어가자....
그깟 몇 달러로 괴물이 되진 말아야지....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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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누 2012.02.02 17:19  
한인 민박은 모두들 다 많은걸 바라고 가죠.제 영업장 마저도 그렇구요 .그이유로 저도 상처를 받습니다만 (믈론 유사업종을 운영하기에 주인장의 마음을 이해하구요.반대로 저 역시 투숙객의 입장으로 바라고 간것이 잘못이라고 봅니다)
투숙객의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법입니다.... ...저나 당시 도미토리에 묵었던 투숙객들은 아니라하는 것 같았지만
분명 좋은 감정을 가지고 묵었던 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글을 지워버릴까 했지만  그러면 제가 확대해석하거나 거짓이 됨으로 글을 지우진 않겠습니다!
겨누 2012.02.02 17:20  
음.투숙객이 이런글을 올리면 개선의 여지가 있어야겠 구나 생각하시면 좋을텐데 .
처음 글 도입부분에서도 "드디어 이런글이 올라왔네" 란 말을 보니 언젠간 나 같은 사람 있을테니  이런 글에 대비를 하듯이 생각하시네요.

하하  ...제가 양심상  글을 지웠다 생각 하시나보네요^^  혹시 영업에 해가 될까봐 글을 지운거구요.(저도 서비스업이라  마음 안답니다) ...
우ㅏ슥ㄹ을 보니 이제는 지울 생각이 없어졌고요...

 스스로는  문제점이 없는데 "어느 한 블로거의 횡포"로 밖에 안 보시는군요,,
.전혀 글에 녹아있는  문제점이나 해결 방안에 대한 생각을 안 하시는군요.. 그럼 다시 글을 돌려놓겠습니다.

그때 계셨던 몇몇 분들도 기분 나쁘셨다고 글을 올릴까 생각하셨답니다...(실행을 하실지/여기 사이트를 이용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식으로 캡쳐까지 하시고 "그저 말많은 투숙객" 탓으로 만 돌리신다면  숙소는 더 악순환만 될거같네요..
유사업종 종사자로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바람풍경 2012.02.02 18:59  
견우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당연히 개선을 위해 조언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 들리겠습니다.

하지만 견우씨가 남기신 글만을 보면 그런 의도에서 쓰신글이 아닙니다.
혼자사니 어쩔수 없다라든지...단돈 몇달러 때문에 괴물이 되어 버렸다든지의
표현을 써놓고... 인신공격을 하신 적없다고 하시고
처음에는 본인이 격은것 처럼 말씀을 하시고, 지금은 옆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말했더라 라고
하시고...
제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또한 이글을 읽은 많은 분들은 어떨까요???

다음에는 조언을 해주실일 있으시면...
정확이 어떤부분을 어떻게 해달라는 식으로 글을 남겨주세요.
과장된 표현은 사양하겠습니다.
겨누 2012.02.02 19:03  
음..과장이라 표현하시는군요..전혀 과장없구요.,그럴 의도도 아니었습니다 ,,모두 사실이고 투숙객끼리 이야기 한 사항입니다!!

전 이제와서 조언이나 개선사항 요구할상황이 아니죠...투숙객은 좋던 나쁘던 후기만 쓰는겁니다..결국은 오해나 투숙객이 잘못안거니 사과를 하란 태도로 글을 쓰시고 받아들인다면 전 할말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원래 그런 시스템의 숙소인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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