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미얀마 양곤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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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미얀마 양곤에 (2)

땡깡 1 4197
어제밤엔 차이나 타운에 있는 꼬치 골목에서
성대히 주님 접대를 하였읍니다 ....

값도 저렴하고 맛있고 (야다시대)
어찌나 성대하게 접대 했는지
호텔에 어떻게 왔는지 ㅠ.ㅠ.ㅠ.

오늘은 띤잔 첫날 ....
아침에 물건조금 구입하러 호텔밖에 나갓는데

그야말로  외국인은 표적.....
여기저기서 물바께쓰가 날라 오는데

20 m 도 못가서포기 뛰어서 호텔까지 오는데
끈질긴 악동들은 끝가지 물세레.....

내일은 호텔에서 큰트럭 빌려서 양곤을 샅샅히
돌아다닐 예정 입니다 ....

정많고 진심 으로 대해주는 미얀마 친구들 .....
살찐개들만 빼놓고 미얀마 ㅤㅊㅚㄱ오 !!!!!!!!!!!!!!!!!!!!!!!!!!!!!!!!!

1 Comments
비무장선박 2009.08.22 21:08  
살찐 개라는게 은어 혹은 속어 입니까?
혹 일정 직업에 종사하는 그런 사람들을 칭하는? 경찰이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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