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투어로 만달레이를 돌아보는 하루일정입니다.

호텔예약으로 가격은 40,000짯

그중 잉와를 가기위해 선착장에 내립니다

avemaria라는 식당에서 명함을 주길래 받고가는데 자꾸따라옵니다.

자기갈길 가는건줄 알앗는데 자기 식당으로 데리고 가는거였네요 ㅎ

다들내리는 잉와선착장 다음 선착장에 내리면 바로식당입니다  가격은 5,000~6,000짯 형성돼있습니다.

식사후 식당 정문으로 나오면 마로 잉와선착장 뒷편인데 마부들이 다가옵니다.

1시간에 6,000짯 이랍니다. 책이랑 내용이 달라보여 선착장쪽으로 더 가봅니다

선착장 쪽으로가니 8,000짯이라고 적힌 표를 들고있습니다. 여기가 공식적인 합법적으로 운영하는곳인가 봅니다.

다시 아까 그마부에게 가니 가격을 8,000짯으로 올라있네요

어쩔수 없이 탑니다.

3군대의 파고다를 둘러보는데  저기도 가볼래? 하며 중간에 마부가 묻습니다.

뭐 큰문제없을듯하여 가서 봅니다. 역시나 그파고다가 그파고다고 이게저거네요

이렇게 해서 다둘러보고 오는 중간에 마차를 세우고 지금 돈을 달라합니다.

8,000짯에 30~40분 오바했다며 5,000짯을 더달라고합니다.

돈몇천원에 짜증이 밀려왔네요 ㅎㅎ

잉와=>별 감흥은 없네요

공식적인 마차를 이용하시거나 걷기도 괜찮을듯합니다.

<첨부>문제의 마부사진

p.s 인레 호수 보트투어 가시는분들께

     선착장에 inleboy라는 곳에 소중한추억이 담긴 책(프렌즈 미얀마)을 두고왔는데 (2014.12.20 (토, 붓다데이)14:00)여유가되시는분께서 찾아주시는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