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 저녁 반찬시장 / 빠이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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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클래식s 2018.07.02 10:27  


빠이 남쪽 20km 지점, 경사진 도로입니다. 소들이 자기들 알아서 목에걸린 종을 울려대면서 어디론가 이동하는데 주인이 안보이네요.









로터스 익스프레스 건너편 저녁시장입니다.
 점심때까지도 안엽니다. 4시 넘으니 한곳열다가 5시지나니 대부분 오더군요.



여기는 위치가 그래서 그런지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태국인들이 즐겨먹는 현지식 반찬이나 국들입니다.









외국인들은 안보이네요. 구입시도를 하는걸 못봤습니다.






 빵은 15bt 부터입니다.









봉지 반찬들 20bt 짜리는 거의 없고 대부분 30bt 부터 시작이네요.






만두속 같은 빵입니다.









현지인들 저녁거리 사러  많이들 옵니다.









빠이에 외곽을 돌아다니는 외국인들은 많이 있는데 시내 현지인들 물건 사는곳에는 잘 없더군요.




[https://i.imgur.com/yNloyW0.png









빠이 로터스 익스프레스 행사가격표입니다.






하트오브 빠이 롯케이브 가격인데 그냥 여행사가서 하시면 200-300입니다.

[https://i.imgur.com/c48dZcw.png






 구글맵에 등록이 안되어 있는지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하트오브 빠이 옆길에서 풀뜯는 소인데 풀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진짜 맛있나 맛보고 싶은 착각이 듭니다.



아트 오브 빠이 근처 시계탑이요.



빠이 캐넌에 누군가 타고온 오토바이입니다.



사이드카 서양인들 3명이서 잘 타고 다니더군요. 성인 3인이든, 2+1 가족이든 간에요. 400bt 가격이 비싸긴 한데 3인 이동으로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시골길중 길이 너무 좁은데가 있어서 그런데에서 다른 오토바이 만나면 무조건 멈춰서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빠이 캐넌입니다. 어제 일몰본다고 50분 전부터 기다리는 서양인들 20여명 됬는데 저는 그냥 사진만 찍고 왔고요.



 일몰보려고 미니밴 택시를 혼자타고 와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던데 비싸지 않나 싶네요.
다람쥐 2018.07.02 15:24  
갔다온지 몇일 안돼서 기억이 생생하네요.
트라이얼(산악용) 오토바이도 200바트에 랜트를 해주더군요.
경치는 윤라이(운라이) 전망대가 최고인 것 같아요.
클래식s 2018.07.02 17:51  
그런가요. 좀전에 화이트부다 사원 갔다왔는데 거기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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