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일.....

어떻게 보면 정말 짧고

어떻게 보면 정말 길었던

중국, 동남아시아(6개국) 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친구와 함께 하다가

친구를 보내고 쭉 혼자 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문화를 경험하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지요....

걸어서 갈 수 있는 아시아의 최 남단까지 내려가면서

정말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들어나진 않지만....

앞으로의 제 삶에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될 것들입니다....

지금부터 하루라로 아무 일 없이 넘어간 적이 없는

제 여행 이야기를 공개 하겠습니다~~~

여행 이야기는 하루를 기준으로 한편으로 잡았고....

여행하면서 나왔던 사람들...

한국 사람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이니셜을 쓰고~~~

외국 사람은 그냥 실명을 쓰고....

한국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은

여행기에다가는 안올립니다~~~

저와 함께했던 사람들을 보고 싶다면

홈피에 직접 찾아오는 수고를.... ^.^;;

여행기는 제 말투를 살려서 하겠습니다~~~

갑자기 반말 나오고 사투리 나온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시진 마시길... ^.^

주찬's 중국, 동남아 여행기 개봉 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