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기--마지막 날입니다. ♡♡♡♡♡
6/30일 벌써 마지막날이
다가왔네요.
오늘 일정은 랏마욤수상시장ㅡ
쎈탄삔까오 지인선물들ㅡ
타이마사지 2시간ㅡMK SUKIㅡ
숙소ㅡ수완나폼공항 요렇게
일정을 짜봤습니다.
오늘은 여유롭게 08시
기상해서 이것저것 볼일보고
랏마욤수상시장을 갔습니다.
토요일이라
현지인들이 많더군요. 정문으로
보면 좌측이 큰 시장이고
우측은 생필품도 있는
작은시장입니다. 우리는 시장을
먼저 구경하면서 주접부리를 하고
조그만 모터배를 40분 빌려서
랏마욤수상시장 부근 수로를
한바퀴 돌고 시장으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돌아볼만합니다.
여기 시장에서 식사하시는
현지인들 보니까 얌운쎈
(태국식잡채) 같은
음식이 박스에 담아서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큰 생선을 한마리씩
먹더만요~~^^
우리는 지금까지 여행 다니면서
여지껏 못 먹어본
쏨땀가게에서 쏨땀뿌 그리고
목살구이도 같이 파는데요
두가지 다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는 카오니여우(찹쌀밥)이라는
와 함께 먹으면 꿀맛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이런 반찬에 육회와 꼬치를
아무 기구없이 손으로만 밥을
먹은적이 있있습니다.
근 1년정도를~^^
친구 한명은 닥터피쉬 7.000원에
무제한 이런 인상입니다.~~^^
친구는 양호하던데요
뒷쪽에 인도 사람인데 두세번
담그더니 간지러움에 못 버티는듯요^^
수상시장에서 쎈탄 삔까오로
선물사고 마사지받고 저녁먹고
한곳에서 윈~~윈 쇼핑을 다
해결할려고 일정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백화점 물건가격이 5~6년전보다
50퍼는 상승했습니다.
두루두루 사고
5층 마사지숍으로 고~~~고
2시간을 550바트에
4박5일간의 피로가 한방에
싹 없어졌습니다.
Chawee 라는 여자마사지사 땜에^^
그리고 그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술로 매일매일 지내며 고생했던
위와 간에게 보답을 해주고자
MK SUKI 식당으로 고~~고^^
식당 앞 도착해보니 오늘이
토요일 아니었던가!!
여기 방콕 백화점 식당들은
보통 토.일요일은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줄서있는 식당들의
풍경들이 보일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10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가서 이것저것 맛있는 것들을
시켜 간단하게 맥주 두병으로
여러가지 먹으면서 여기
제가 생각하는 메인이라하면
마지막에 계란 두개 그리고
한두가지 첨부해서 비비면
끝내줍니다. ㅎ 이것이
저의 메인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숙소로 가서 가방을 찾고
공항으로 가는도중
아시아나항공에서 2시간이
딜레이 된다는 문자소리에
공항에서 2시간 더 기다림이
지루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1~2시간은 비일비재하지 않습니까!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다보니
뭔 태국 여자아이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길래 뭐라 써있나 보니까~~대한민국 아이돌 보이프렌드 온다고 팬클럽들 애들이 3~40명이
진을 치고 있더라고요 뭐 그리
인기가 많은 아이돌은 아니지요.
저희들은 이런 광경이 처음이지만
TV에서 보다보면 인기많은 아이돌은공항근처에 정체가 올 정도로
엄청나죠. 요즘 몇년전부터지만
아이돌로 인해 한국 경제가
좋은 날들이 많았지요.
이런 시간들이 지나 그렇게
새벽 3시20분 뱅기타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제가 태사랑이라는 페이지에 와서
여러 글들을 보고 질문도 여쭙고
정말이지 이번 여행에서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고,
다시한번 모든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런 고마움속에
이번 여행에 있어
건강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모든분들 여행후기만 읽어봤지
이렇게 여행후기를 써보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앞으로도 계획을 세워 한국이나
해외로 다녀볼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복한시간 좋은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 그럼 우리 태사랑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다가왔네요.
오늘 일정은 랏마욤수상시장ㅡ
쎈탄삔까오 지인선물들ㅡ
타이마사지 2시간ㅡMK SUKIㅡ
숙소ㅡ수완나폼공항 요렇게
일정을 짜봤습니다.
오늘은 여유롭게 08시
기상해서 이것저것 볼일보고
랏마욤수상시장을 갔습니다.
토요일이라
현지인들이 많더군요. 정문으로
보면 좌측이 큰 시장이고
우측은 생필품도 있는
작은시장입니다. 우리는 시장을
먼저 구경하면서 주접부리를 하고
조그만 모터배를 40분 빌려서
랏마욤수상시장 부근 수로를
한바퀴 돌고 시장으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돌아볼만합니다.
여기 시장에서 식사하시는
현지인들 보니까 얌운쎈
(태국식잡채) 같은
음식이 박스에 담아서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큰 생선을 한마리씩
먹더만요~~^^
우리는 지금까지 여행 다니면서
여지껏 못 먹어본
쏨땀가게에서 쏨땀뿌 그리고
목살구이도 같이 파는데요
두가지 다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는 카오니여우(찹쌀밥)이라는
와 함께 먹으면 꿀맛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이런 반찬에 육회와 꼬치를
아무 기구없이 손으로만 밥을
먹은적이 있있습니다.
근 1년정도를~^^
친구 한명은 닥터피쉬 7.000원에
무제한 이런 인상입니다.~~^^
친구는 양호하던데요
뒷쪽에 인도 사람인데 두세번
담그더니 간지러움에 못 버티는듯요^^
수상시장에서 쎈탄 삔까오로
선물사고 마사지받고 저녁먹고
한곳에서 윈~~윈 쇼핑을 다
해결할려고 일정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백화점 물건가격이 5~6년전보다
50퍼는 상승했습니다.
두루두루 사고
5층 마사지숍으로 고~~~고
2시간을 550바트에
4박5일간의 피로가 한방에
싹 없어졌습니다.
Chawee 라는 여자마사지사 땜에^^
그리고 그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술로 매일매일 지내며 고생했던
위와 간에게 보답을 해주고자
MK SUKI 식당으로 고~~고^^
식당 앞 도착해보니 오늘이
토요일 아니었던가!!
여기 방콕 백화점 식당들은
보통 토.일요일은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줄서있는 식당들의
풍경들이 보일겁니다.
그래서 우리도 10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가서 이것저것 맛있는 것들을
시켜 간단하게 맥주 두병으로
여러가지 먹으면서 여기
제가 생각하는 메인이라하면
마지막에 계란 두개 그리고
한두가지 첨부해서 비비면
끝내줍니다. ㅎ 이것이
저의 메인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숙소로 가서 가방을 찾고
공항으로 가는도중
아시아나항공에서 2시간이
딜레이 된다는 문자소리에
공항에서 2시간 더 기다림이
지루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1~2시간은 비일비재하지 않습니까!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다보니
뭔 태국 여자아이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길래 뭐라 써있나 보니까~~대한민국 아이돌 보이프렌드 온다고 팬클럽들 애들이 3~40명이
진을 치고 있더라고요 뭐 그리
인기가 많은 아이돌은 아니지요.
저희들은 이런 광경이 처음이지만
TV에서 보다보면 인기많은 아이돌은공항근처에 정체가 올 정도로
엄청나죠. 요즘 몇년전부터지만
아이돌로 인해 한국 경제가
좋은 날들이 많았지요.
이런 시간들이 지나 그렇게
새벽 3시20분 뱅기타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제가 태사랑이라는 페이지에 와서
여러 글들을 보고 질문도 여쭙고
정말이지 이번 여행에서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고,
다시한번 모든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런 고마움속에
이번 여행에 있어
건강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모든분들 여행후기만 읽어봤지
이렇게 여행후기를 써보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앞으로도 계획을 세워 한국이나
해외로 다녀볼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복한시간 좋은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 그럼 우리 태사랑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