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2부"입니다.
저한테는 태국에 대한
사연이 있습니다.
태국의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 왕에 대해
잘 압니다.
그리고 오래전 운 좋게도 우연찮게
도로 건너편에서
그분을 왕자와 함께 방람푸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찬스다 싶어 경찰에게 사진 찍어도
되냐 하니까 찍어도 된다고해서
열심히 사진 제 가슴에 담아본적이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그분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진리의 성전에서 그분의
사진을 보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지내실꺼라고 믿고
제를 올려드렸습니다.
지금은 온 나라가 어렵지만
태국이라는 나라
아무쪼록 지금의 왕께서
잘 이끌어주시기 바라며
모든 국민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넷째날 바로 연재하겠습니다.~~
사연이 있습니다.
태국의 국왕
푸미폰 아둔야뎃 왕에 대해
잘 압니다.
그리고 오래전 운 좋게도 우연찮게
도로 건너편에서
그분을 왕자와 함께 방람푸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찬스다 싶어 경찰에게 사진 찍어도
되냐 하니까 찍어도 된다고해서
열심히 사진 제 가슴에 담아본적이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그분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진리의 성전에서 그분의
사진을 보고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지내실꺼라고 믿고
제를 올려드렸습니다.
지금은 온 나라가 어렵지만
태국이라는 나라
아무쪼록 지금의 왕께서
잘 이끌어주시기 바라며
모든 국민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넷째날 바로 연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