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기~첫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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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기~첫째날입니다.♡

킽틍타이 4 1363
26~7/1일까지 여행후기입니다.
54살 아자씨들 배낭여행
설레이는 맘 꼬~옥 끌어안고
출발할렵니다.
먼저 빅야드님 그리고
여러 고수님들 덕분에
파타야~이틀
방콕~삼일을 알차게 좋은추억
만들고 귀국했습니다.
저희들은 54살 아저씨들입니다.
고수님들 덕분에 배낭여행을
할수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컵프라쿤캅"""55
고수님들께서 도움이 없었다면
어림도 없는일입니다.
저또한 이곳 태사랑에서
여행일정에 대해
많은도움을 받아서 정말이지
빈틈없이 좋은여행하고
돌아왔기에,
여기 모든분들에게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면 좋겠다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태국 여행을 처음 해봤습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자
이곳에 자주 들어와 모든 글들을
다 읽어 봐야겠습니다~~^^

아시아나항공 A380 OZ742편으로
수완나폼공항에 11시30분도착.
위층으로 올라가 택시를
1.300바트(톨포)에 간단히
흥정끝~~^^ 출발 고~~~고^^
근데 공항부근에서 조금 벗어나서...
좌측편 봉고차 뒤쪽에다 택시를
세우더니 저희들을
봉고차 기사에게 인계해주던데요.
그당시 기분은 썩 좋지않았었습니다.
그래 제가 물었습니다.
가격은 톨비포함 1.300바트 맞는거죠
했더니 그렇다고 해서 가방 옮기고
봉고차로 출발했습니다.
ㅎ 봉고차를 타고 조금 출발하다보니
친구들은 누워서
아주 편하게 골아떨어지던데요~~^^
저는 도착지
더 리라 리조트 앤 스파 파타야에
데려다달라 말하고서는
가는 위치가 맞는지 구글맵을 켜고
도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가는도중~~
배도 고프고 맥주도 땡기고하니
간단하게 식사할곳 없냐했더니,
커똠(죽))먹겠냐고 하길래
좋다고하니까~~
자기가 리조트 근처 아는 식당이
있다고해서 제가 ㅇㅋ 그곳으로
가서 같이 식사하고 우리들을
리조트에 데려다 달라했더니
좋다고 하데요.
왜!! 좋다고 했냐면
제가 내일 진리의성전 갔다가
근처에서 우리와 같이 점심먹고
방콕 타논파아팃까지 가는거다.
얼마면 되겠냐했더니
2.300바트라 하더군요.
더 이하는 안된다고
ㅇㅋ 잘 알았다 친구들과 숙소에
도착해서 상의하고 전화주겠다 해서
우리를 리조트까지 데려다 쥤을겁니다.
ㅎ 첫날부터 일이 잘 풀리는데
하면서 감사했죠.
그리하야 우리는 더 리라 리조트
앤 스파 파타야에 도착했습니다.
취침시간은 3시30분~~@@
4 Comments
슈슈스스 2018.07.07 17:10  
전 새벽 뱅기 타고 새벽 5시에 떨어졌는데 중꿔들랑 출국심사 겹쳐서 나오는데 한시간 반 걸렸네요 뭔가 편하게 오신느낌 즐 여행 하세요
킽틍타이 2018.07.07 17:31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스님~^^
누구나 같겠지만 저는
해외로 출장을 많이 다녀서
캐리어 가방 찾는데 시간들이
기다리는 시간들이 매번
다르지만 다소 시간이 더
걸릴때도 잇는지라 저희들은
이번에  백팩으로 여행을
가자해서
조금 빨리 나왔을뿐
도찐개찐입니다.
그리고 저는 7/1일
귀국했습니다.
슈슈스스님 좋은추억
알찬여행되십시요.
트래블라이프 2018.07.08 08:54  
*질문있습니다ㅎ;;
-첫번째 사진의 터미널은 어디인지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셨는데 혹시 기내식 주던가요?;;..
킽틍타이 2018.07.08 09:19  
터미널은 청주입니다.
라이프님~~^^
그리고
우리들은 기내식 잘 먹었습니다.
도착후 사건이 터진듯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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