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제국의 마지막 사원, 망갈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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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제국의 마지막 사원, 망갈레타

죽림산방 0 2680
우리는 일반적으로 자야바르만 7세때 유적들이 가장 마지막 유적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 뒤에 하나의 신전을 더 지은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망갈레타 이다

자야바르만 7세의 정확한 사망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그 뒤 인드라 바르만 7세가 즉위하였고 그는 1243년 세상을 떠난다.
그뒤 자야바르만 8세가 즉위를 한다.
그러나 그는 시바 숭배자였다
자야바르만 7세 시설 40여년의 시절동안 힌두교를 배척하면서 서러움(?)을 격었던 힌두 사제계급과 힘을 합쳐서 철저하게 불상르 파괴하였다
바이욘의 수많은 사당을 없애고 쁘레야 칸의 모든 불상을 없앤다.
바이욘. 쁘레야칸, 따쁘롬 등의 담의 등에 작은 불상을마져 철져하게 파괴하고 혹은 지워서 흔적을 찾기 힘들게 하였다

이제 흔적을 볼수 있는곳은 쁘레야칸에 몇개, 쁘레야 빨리라이에 몇개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cam_travels&wr_id=4235

그리고 많이 남아 있는것은 자야바르만 7세의 고향인 반티아이 츠마 정도 이다.
http://cafe.naver.com/angkornet/54
http://cafe.naver.com/angkornet/123

그랫던 자야바르만 8세는 1295년에 새로운 사원을 건설한다.
그곳은 힌두교의 승려인 자야망갈레타의 신앙선소로 삼았다.
그리고 그 곳을 지속적인 신앙성소를 삼고자 그곳을 관리하는 직원을 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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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테라스에서 승리의 문으로 가는 길에 오른편에 있는 입구.
아무런 표시도 없고 물어봐도 잘 몰라서 찾는데 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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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희미하게 유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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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파괴되고 바닥에 비슈누신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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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중앙 성소.
기도를 드리는곳 곳 답게 작은 규모이다


일반 관광객이 방문하기는 좀 힘든 사원이다
그럿지만 참 큰 의미가 있는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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