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청사의 고향, 항저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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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청사의 고향, 항저우...14

entendu 0 1742

삼담인월에서 곡원풍하로 가는 배를 탔다.

가는 길에 호수에서 보이는 단교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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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원풍하에서는 인상서호 티켓을 먼저 예매하고 천천히 구경을 했다.

연꽃이 그렇게도 많이 피어있는것은 처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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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발견한 것은..

그렇게나 크고 많은 연꽃들을 본 것도 처음이었거니와

연잎에 빗물이 고이면 수정처럼 반짝거리며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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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찍어도 그 반짝거림을 잡아내기는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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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샤워캡을 뒤집어 쓰고 다니던 꼬마아이.. ㅋㅋ

좋은 아이디어 같다. 담에 비가 많이 오면 나도 쓰고 다녀야지.. ㅡ.ㅡ

백거이의 시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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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지고 나면 저렇게 동그란 심같은것만 남는거였구나..

저 대같은 것을 여러개 묶어서 팔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먹는것 같은데.. 저걸 어떻게 먹는건지.. 물어보기엔 아직은 겁나는 중국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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