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버스는 룸피니  공원에서 빙빙 돌면서 사람을 찾다가 방나 빅씨 마트가서 사람 한번 더 태우고 가더군요 가격은300밧 내가 200밧 아니냐고 하니까 태국 현지인이200밧이고 외국인은 300이라네요 ㆍ차량에 있는 현지인들이 300밧 맞다고 하네요 ㆍ 차에 탄 여자 직원은 정말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 예의 없고 소리 지르고 인상쓰고 이동중 회사 유니폼 벗고 대짜로 누워 자더군요 ㆍ사진 찍어 놨어요ㆍ회사로 메일 보낼려구요ㆍ캄보디아 국경 통과도 금방이고 아무질문도 없더군요 캄보디아 이후 어디로 갈지도 예정도 없고 관련 예약도 없었는데요ㆍ국경 통과 후 바로 직진 어디서 본건 있어서 직진하니 택시 딜이 들어오고 ㆍ현지인과 동승하는 조건으로 15불에 씨엠립까지 갑니다 거리 반정도 혼자 타고 반이후 동승함 ㆍ 캄보디아의 맑은 공기로 몸이 정화되고 이후 친구 때문에 다시 방콕으로 결정 이미 항공으로 비자런 1회 해본 경험있어서 육로로 다시 갈 경우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1주 후 한국가는 티켓을 끊음ㆍ그리고 출력함ㆍ 바탐방에서 뽀이뻿도착  1등으로 입국장 도착  ㆍ 심사관이 여권 보더니 바로 이유불문 바로 열외  ㆍ헤드 심사관에게 직행ㆍ대기함ㆍ헤드 심사관이 3가지 보여달라함ㆍ비행기 티켓 ㆍ돈 ㆍ호텔 컨펌 바우처ㆍ 티켓과 돈5000달러 캐쉬 보여줬으나 거절 호텔 바우처 가져오라함ㆍ 다시 국경으로 나가서 트루커피가서 호텔 예약 후 바우처 출력함 ㆍ다시 심사 대기 ㆍ 총 2시간 정도 소요  후 입국 스템프 받음ㆍ 이미 예약한 버스 가고 없음ㆍ밴타고 들어옴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