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원조 에매랄드!
보러왔습니다.
여기가 원조!!
원조인데 짭이라는게 함정! 정품은 방콕에...........
입장료는 없습니다. 시내와도 크게 멀지는 않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보고 숙소로 돌아가 봅니다..
돌아가다 헬멧단속에 걸려서 300밧 낸건 안비밀......... 동네라서 안쓴게 크네요.. 외곽갈때는 꼭 쓰고다닙니다.
현지분들이랑 손꼭잡고 경찰서가서 돈내고 영수증받아와서 숙소로 갑니당
커피한잔으로 쓴속을 채우고....
점심겸 저녁을 먹으러.....
현지분들이 추천해주길래 와본 북부음식 나오는 식당입니다.
저렇게 해서 700밧? 정도엿던듯
https://goo.gl/maps/rY7zqKStQ3YroNma9 여기입니다. lu lum 레스토랑
싸서 먹으라기에..... 배추잎? 같은데다 싸서 한잎..
나름 뷰맛집이라 그런지 많이들 오시던.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나서 오늘의 메인
치앙라이 토요마켓입니다.
저녁인데도 25도쯤 되던.....더울땐 떙모반이죠.
많이보던 그거........
한입......음 매콤하진 않습니다 ㅋ_ㅋ 달아요
치앙라이 야시장의 특징인듯
관객들과 함께 춤을 춥니다.ㅎ 시암니라밋 가보신분들 중에 공연전 마당에서 같이 춤추는거 같은?
한국 양념 치킨. 어.......쪼오금 비슷하긴 합니다 ㅎ
구은 바나나도 팔고
바나나 얇게 썰어서 바닥에 깔고 코코아가루 깔고 생크림 얹어있는? 거엿던듯...
한번은 먹을만 합니다.
돌아가기전에 마지막에 발견한 커피집. 추천합니다.
커피에다가 꿀을 타줘요.허니커피......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