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도시는 내려다봐야
아침은 간단하게 카오쏘이..
오늘부터 여기저기 다녀봅니다.
몇일간 발대신 움직여줄 녀석.....
언제나 안전운전 해야합니다. 음 잊으면 안되죠..큰일납니다. 대중교통이 별로 없다라고 끄적이고 편해서라고 읽고 조심히...
하루200바트 엿는데 숙소근처에서 3일에 500밧 디파짓 3천으로 빌렷습니다.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농원?도 잇고......
도시를 내려다볼수 있다고 해서 올라와본........도시인거 같진않쵸 역시 ㅎㅎㅎㅎㅎ
읍내같은 분위기 좋아라 합니다. wat phrathat doi khao kwai 입니다.
다음코스로 크게 안멀길래 와본.........
예에전에 와본 어머니의 정원이 여기서 부터 시작이라고 설명받은듯...
음 입장료가 있습니다. 외국인 200바트. 박물관+정원의 느낌.
몇몇 곳에서는 간단한 영어로 설명을 친절히 해주려 합니다.
여유잇게 보면 한시간 반정도면 느긋하게 구경할정도
이곳의 유명한 한식당 !! 반찬이 많습니다.김치찌게가 단게 아쉽긴하지만 반찬수가 커버해줌. 시원한 녹차물?도 좋았네요.
역사적인(?) 야시장 이외에 다른곳이 있다고 해서 와봣습니다.
낮에는 청과물시장인듯..저녁되면 야시장으로 변합니다.
구시가와는 조금 떨어져있습니다.
청과물시장 앞 1줄이 노점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건너편에는
광장에 테이블이 있고 근처 노점에서 음식을 가져와서 먹을수 있습니다.
한국분식?도 보이는데 먹어보진 못햇네요. 나이트바자에서 네이버태사랑분들이랑 만나기로 해서 요기까지 다녀봅니다.
아 여기는 lan mueang mark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