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시작하는 13일차 여행!?
음 여행첫날입니다.입국13일 째이지만 아무튼 그런겁니다.
아침7시에 호스텔에서 뛰쳐나왓습니다.
원래가기로햇던 카오산쪽 한인업소 디디엠에 와잇습니다.
사모님이 초록방을 열어주셧네요. 정식오픈전이지만 써봣습니다.방가방가
2층의 개인룸은 없어지고 클럽? 으로 바뀌엇습니다. 송크란때나 사람들 많아지면 신날듯...기대기대
순서대로 양파,당근,감자(엿던가!?) 너희들도 다이어트는 실패햇구나...그래도 나랑은 다르게 귀여우니 용서받을거야..
격리때와는 다르게 밖에잇다보니 더위가 실감이 가네요.
썬크림을 드디어 썼습니다. 워밍업삼아 탐마삿대학을 지나 강건너 왕랑시장도 슬적다녀와봣습니다.
탐마삿 대학은 코로나로 인해 대학생들이 등교를 안하네요..(아쉽.....) 몇몇 식당은 열려있습니다.
강건너는 보트는 3.5밧으로 0.5밧(50사땅) 올랏는거 같습니다.
왕랑시장은 도로부근은 리뉴얼공사를 시작햇습니다.강건너는 언제나 그렇듯 현지사는분위기를 잘 느끼게 합니다.
태국여행을 가게 만들엇던 에드이어.......숙소를 카오산으로 잡게만든 장본인...ㅎㅎ
오픈안햇을까봐 걱정햇지만, 다행히 열어서 좋은 음악듣고 왓습니다. 아쉽게도 예전만큼 활성화는 안되었습니다.
주중에는 1부로 11시까지 , 주말에만 1,2부로 나뉘어서 한다고 하네요...아쉽게도 주중에만 보게됫지만, 또 사람별로 없는곳에서
집중해서 노래듣고 한것도 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