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 빌리지 팜 + 망고,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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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s 2018.07.03 22:05  


 빠이 빌리지 팜입니다. 빌리지팜은 양과 물소, 닭, 오리, 토끼 등과 각종 과일 나무들을 재배하는 체험 농장입니다.



 일부 양들의 털을 염색해놨네요.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직원들 숫자가 꽤 되는데 관리 잘되고 있더군요.









 양들 구경을 어느정도 하고나면 바로 레몬 나무들 구경 시작입니다.
 레몬은 지난번에도 본적이 있으나 이렇게 본격적으로 재배하는 농장은 처음입니다.



그옆에는 똑같이 시기는 마찬가지인 라임나무 들입니다.



노란게 전부 레몬입니다.



최근에 하도 망고만 올려서 이것도 망고인가 착각하실분들이 계실지도요.
망고 아니고 레몬입니다.









저는 레몬을 먹는데 써본적이 없어서, 보면 그냥 방향제 용도밖에는 떠오르질 않네요.



 중국인 여성 2명도 와있더군요. 4시에 닫는줄 알고 4시 근처에 와봤으나 그런 얘기를 안합니다.  다들 자기일 바쁘더군요.












개중에 멀쩡한 레몬들도 많이 있습니다.






많이도 모아놨네요.






평범한 닭이 아니라 다리에 털난 닭입니다.









저꽃이 인공조형물이 아니라 자연상태의 꽃이라는걸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이번기회에 안건 아니고요.






밥달라고 짧은 다리로 열심히 뛰어옵니다.



 얘는 쥐처럼 보이네요.












 판매도 합니다.












망고 봉지 제거 작업을 하는 직원이 개당 1kg 까지 간다고 자랑합니다.
 그냥 봐도 거대망고 입니다.



봉지에 씌워져 있다가 벗긴거라 상태도 좋습니다.





















 이곳은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오면 좋습니다.  태국의 동물과 과일을 함께 보여줄수 있g어jp서요.  그리고 무료여서 더 좋은거 같네요.
클래식s 2018.07.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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