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난 1박2일 벙멜리아 해질녁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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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난 1박2일 벙멜리아 해질녁의 전경

죽림산방 2 3937
쁘레아 비헤르를 떠난 우리는 꼬께를 지나 벙멜리아에 오후 4시에 도착 했다
 
꼬께는 그냥 넘어가야겟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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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반드시 소때를 만난다..ㅋㅋㅋ
꼬께의 자료는.
벙멜리아에 대한 자료는 여기에..
 
이번처럼 늦은 시간에 들어간적이 없었다
대부분 아침에 가거나 혹은 꼬께를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갓으니 1-2시경이었다
늦은 4시 나온 시간이 6시였으니 거의 해가 기울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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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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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큰 나무. 보통 사진은 항상 그늘인데 해질녁이라 그런지 햇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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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제일 좋아하는 자리지만 빛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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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때와 햇살은 다르지만..
역시 벙멜리아 였다
 
내가 좋아하지만 멀어서 잘 못가던 외곽 사원을 둘러본 즐거운 1박2일이었다
다시가고 싶은 쁘레아 비헤르....반테이 츠마
2 Comments
수박사랑 2012.09.12 22:03  
꼬께가  코케이를 말씀하시는가 보군요...

예전에 버팔로 떼거지들 달려가는거 보았는데

실제로는 점 무서웠습니다...소떼는 평화로워 보이네요.^^
죽림산방 2012.09.12 23:13  
꼬께.....꼬께르.....다 같은 지역. 촉 가르가르를 말하지요...
전 이상하게 갈때마다 수백마리의 소떼를 만나요..ㅎㅎㅎㅎ
당에 가시면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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