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쓰윽 꾸어이띠어우 행.....

치앙마이행 그린버스. 시간대가 많이 바뀐다네요. 

오랜만에 보는 타패.. 예전에비해서는 사람이 별로 없는듯?

토요마켓이랑 비슷한듯 안비슷한듯 한 선데이마켓!

파는게 조금바뀌긴한거같은데 느낌도 같은듯 다른듯?

마지막은 편의점에 등장한 한국인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국적의 소주

숙소근처 식당에서 발견한 뽑기!

종이에 숫자가 적혀있는데 오른쪽에 걸린 숫자와 맞으면 돈을 준다네요. 음 안맞음 ㅋ_ㅋ

20바트에 7장이 들어있음!

성태우를 타고........

쇼로로롱

올라가던 중간에 슬적

엘리베이터는 꺼질시간........5시

치앙마이에서 많은 현지분들이 늦게까진 안한다 하셧는데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라와본....하자나!?

일몰 1시간전

5시반쯤 올라와서 일몰 6시반이래서 7시에 내려가는걸로 하고 성태우 400바트에 가기로 햇네요.

치앙마이 대학 앞에서 혼자인데 조금기다리니 한분더오셔서 서로 200바트씩 내고 슉슉

일몰까지 뒹굴뒹굴

일몰보기 딱좋을거같은 곳발견

살짝 흐린게 아쉽네요...음 다음엔 7시반에 내려오는걸로...

내려가던중에 살짝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