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암파와 다시가기
제가 태사랑에서 요술왕자님 글보고 암파와를다녀왔는데 이번에 태국에 2주 왔는데 딱히 할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암파와를 다시 가 보았습니다
방람푸 에서 출발하던 롯뚜가 모칫으로 옮겨갔다고 들었으나 남부쪽도 있을거같아 물어물어갔습니다 516번 버스는 맞게 탔는데 잘못내려서 한참을 걸었네요 남부 롯뚜 터미널이라고 할까요? 파타야 8시부터 2시간 간격 160밧 칸차나부리 랏차부리 메끌렁 담넌사두악 등지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70밧이구요 출발하고 남부터미널로 가서 거기서 사람들을 더 태워서 출발하더군요 그냥 남ㅅ부터미널로 바로 가도 좋을듯 합니다
암파와 도착후 바로 돌아오는 표를 미리 사는게 좋습니다 전 마지막버스 8시20분거를 미리 구입 했습니다
시장이 많이 많이 커지고 고급스러워지고 돗자리깔고 술먹는 식당이나 운치있는 곳이 많이 늘었습니다 고급호텔도 늘어서 숙박을 하고 와도 좋았을듯 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사람들이 있더군요
보트투어도 했는데 ...반딧불이 많이 없어져서 안타까웠구요 그냥 해질무렵에 썬셋도 좋았을거 같네요
방람푸 에서 출발하던 롯뚜가 모칫으로 옮겨갔다고 들었으나 남부쪽도 있을거같아 물어물어갔습니다 516번 버스는 맞게 탔는데 잘못내려서 한참을 걸었네요 남부 롯뚜 터미널이라고 할까요? 파타야 8시부터 2시간 간격 160밧 칸차나부리 랏차부리 메끌렁 담넌사두악 등지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70밧이구요 출발하고 남부터미널로 가서 거기서 사람들을 더 태워서 출발하더군요 그냥 남ㅅ부터미널로 바로 가도 좋을듯 합니다
암파와 도착후 바로 돌아오는 표를 미리 사는게 좋습니다 전 마지막버스 8시20분거를 미리 구입 했습니다
시장이 많이 많이 커지고 고급스러워지고 돗자리깔고 술먹는 식당이나 운치있는 곳이 많이 늘었습니다 고급호텔도 늘어서 숙박을 하고 와도 좋았을듯 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사람들이 있더군요
보트투어도 했는데 ...반딧불이 많이 없어져서 안타까웠구요 그냥 해질무렵에 썬셋도 좋았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