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2013년10월)
가장 휴식도 많이 취하고 재미있게 놀았던 곳인것 같다.
역시 발리는 휴식과 즐길거리가 많은 휴양지이다.
발리 국제공항.
시내 중심가를 충분히 걸어 다닐수 있는 거리에 게스트하우스를 예약.
길가에서 골목길 한블럭 안이라 조용했슴.
2층으로 되어있는 아담한 숙소.
부억이 딸린 방을 구함.
밤에 늦게 들어와서 라면도 끓여 먹고 이용하기 편함.
발리서 꽤나 유명하고 오래된 마데 레스토랑에서.
이 레스토랑이 얼마나 유명한지, 우리 일행이 묵은 숙소가 여기 바로 앞 인데,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 올 때,
다른 건물(마트등)이름을 대면 택시 운전사들이 잘 몰라도,
마데 레스토랑 하면 다 알아 들을 정도다.
우붓에 있는 원숭이 공원.
우붓 시내 중심에 위치한 재래시장.
우붓에 있는 왕궁.
저녁에 식사를 하면서 석양을 즐기는 디너 크루즈.
발리 다운타운의 중심.
레프팅 하러 가는길.
발리는 여러코스의 레프팅을 즐길수 있는데,
우리 일행은 모두 남자들이라 좀 더 스릴있는 코스를 잡아 이동 중.
발리섬은 최고 3,000m 이상 높이의 산도 있다..
발리 해변.
잠바란 해산물 재래시장.
잠바란 해변은 밤이 되면,
해변 레스토랑으로 불야성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