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후기
어제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왔습니다. 치앙마이 너무 좋네요^^~
방콕에서 좋았던 곳:
1.태국인 가이드분과 함께한 방파인별장+아유타야 여행~ 설명을 참 잘해 주심.
2.에라완 국립공원 - 물도 맑고 발 담그고 있으니 물고기떼가 몰려와 각질 제거해 줌. 발마사지받은 느낌^^~
3. 반얀트리 호텔 문바에서 본 야경
4. 카오산지역 람부트리 로드-150밧에 길거리 발마사지도 좋고 누텔라잼 바른 바나나로티도 맛있음.
안 좋았던 곳:
1. 코끼리 타기 및 뗏목 래프팅- 허접하고 코끼리 학대에 동참하고 온 느낌. 사진도 비싸게 팜.
2. 매끄롱- 걍 좁고 냄새나고 소매치기 당할까 걱정됨. 티비에서 보는게 나은 것 같음.
보통인 곳:
그저그랬던 곳들은 담넌사두억, 아시아티크, 샹그릴라 디너크루즈, 씨암파라곤 등- 걍 한번은 가볼만 해요.
왕궁은 사람이 넘 많아서 힘들었어요 ㅠㅠ
이것은 저의 개인적 느낌입니다.^^~
방콕에서 좋았던 곳:
1.태국인 가이드분과 함께한 방파인별장+아유타야 여행~ 설명을 참 잘해 주심.
2.에라완 국립공원 - 물도 맑고 발 담그고 있으니 물고기떼가 몰려와 각질 제거해 줌. 발마사지받은 느낌^^~
3. 반얀트리 호텔 문바에서 본 야경
4. 카오산지역 람부트리 로드-150밧에 길거리 발마사지도 좋고 누텔라잼 바른 바나나로티도 맛있음.
안 좋았던 곳:
1. 코끼리 타기 및 뗏목 래프팅- 허접하고 코끼리 학대에 동참하고 온 느낌. 사진도 비싸게 팜.
2. 매끄롱- 걍 좁고 냄새나고 소매치기 당할까 걱정됨. 티비에서 보는게 나은 것 같음.
보통인 곳:
그저그랬던 곳들은 담넌사두억, 아시아티크, 샹그릴라 디너크루즈, 씨암파라곤 등- 걍 한번은 가볼만 해요.
왕궁은 사람이 넘 많아서 힘들었어요 ㅠㅠ
이것은 저의 개인적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