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 족자카르타   기차 5시간 기억에~~380,000루피. 자칼에서 단둥 2시간에 100,000rp 인것에 비해 요금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도 기차 등급에 따라 그런것 같다. 항상 이크젴티브로 좌석으로 구매탑승 하였음.

족자에 내려서 기차역 나오면 바로 왼쪽을 보면 쪽문이 (~16:00) 열려 있는데 쪽문 나와서 왼쪽으로 150m 정도 가면 사거리 나옴. 그길 우회전이 말리오보로 거리의 시작 이며 일방 통행이다.

말리오보로는 남대문 같은 가게들이 길가로1.5km 즐비하게 나열 되 있으며 그길 따라 50m 정도 내려 가면

첫번째 소스르위자얀 거리로 우회전 진입 할수 있다. 500m 정도의 거리는 크고 작은 hotel, guest house등이 있으니  본인의 burget에 맞는 숙소을 구하면 됩니다.

난 삐끼 따라 골목 안으로 들어가서 150,000에 간단한 조식 포함,fan room 에서 지냄.

이길 끝에 Live bar 21;00~01:00) 가 있어 밤이 되면 서양 언니들이 와서 춤도 추고 다함께 신나게 놀수 있다.

족자는 여기 밖에 술 마실 곳이 없어서 매일 밤 출근 하였음.....

팁으로 live bar 길 건너 골목으로 100 정도 가면 우측에 어항 집이 있네요. 가격은 안가봐서 모름..

글구 잘란 잘란 이란 곳에도 어항집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 하세요.

보르부드르 사원;  트랜스 족자 (3600루피)3a-->2b-->좀비르역->>보르부드르  대략 1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