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렘봉안섬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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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렘봉안섬 여행기

지분 1 774

원래 뜨란스사바기따 1번버스타고 gwk까지 가서 울루와뚜르까지 오젝대절해서 갈려고 했으나 

 

잘못생각하여 2번버스만 있는 sunset road timur정류장으로 가서 사누르로 무작정 갔다.

 

역쉬 바다가 별로인 사누르.삐끼 아저씨와 쇼부쳐서 렘봉안까지 30만루피아로 패스트보트

 

티켓구입.11시반 배타고 가서 4시반 배로 나옴.탈때 내릴때 길리크라왕완처럼 신발벗고 바다서 배

 

에 바로 올라타야함.렘봉안 내리니 삐끼 달라붙어서 드림비치까지 오젝8만루피아부름.

 

배값은 10만루피아 깏았으나 넘 더워짜증이 나 오젝은 2만밖에 안깎았슴.

 

4만불러도 갈건데.넘 더우니 흥정의욕 상실.발리는 맨날 우기때만 가서 건기가 이리 더울지

 

몰랐슴.4일내내 비 한방울도 안옴.즉흥적으로 가서 렘봉안 어디가 좋은지 몰라 삐끼시킨대로

 

드림비치갔으나 정말 풍경은 끝내줌.길리삼형제랑 바닷색깔은 비슷하나 파도세기가 장난이

 

아니였슴.물놀이 1시간 하고 절벽가서 사진찍고 낮잠자다가 약속시간인 3시반에 삐끼만나

 

항구와서 사누르로 돌아옴.호텔돌아올때 뜨란스사바기따 기다렸으나 바뚜불란쪽으로는

 

버스가 댕겼으나 누사두아 방향으로는 2시간반 기다렸으나 안와서 포기하고 고젝카 불러

 

호텔옴.대실패함.두번 다시 또란스사바기따 안탐.피곤했으나 정말 좋았슴.다음번에

 

가족들이랑 섬에서 1박해야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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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Specially 2018.12.06 15:56  
발리 다녀온 지 한달밖에 안됬는데 지금 당장 다시 가고 싶네요. 렘봉안 너무 예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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