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을 믿지마세요-시즌3- 수영,안마,저녁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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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을 믿지마세요-시즌3- 수영,안마,저녁밥

김우영 36 3275

차를 타고 숙소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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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여기서 요트를 만드나 보다..

144.JPG

쑴쿠윗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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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쭉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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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낙슥사가 보인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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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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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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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굴 찍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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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썽태우에 있는 여자를.. ㅜ,ㅜ.

변태점장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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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는 또 누구래???

변태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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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온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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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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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보다 폼나게..

개구리 헤엄으로.. 쭉쭉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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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원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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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직원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 포즈를 취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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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요술완자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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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헤엄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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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올라오다가.. 미끄러진다... 어어어..

빠지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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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올라온 우리는 샤워도 하고..

옷을 갈아입는다..

슬슬 나가볼까나....


자..


이제부터 카오산 나이쏘이만큼이나 맛있는 국수집을

소개 하겠습니다.


위치: 싸이삼 쏘이 이씹썽 ( 파타야 3번도로 22번지 ) 세븐일레븐 건너편 국수집..

가격: 기본: 30밧,, 곱배기 50밧

메뉴: 가는면, 굵은면 / 돼지, 소, 해물 , 어묵

맛: 나이쏘이보다 절대 뒤지지 않는다..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국수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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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판매하는 여주인이 무척 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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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영춘점장님.. 또또또~~~~ 호기심 발동인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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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수다...

진짜.. 맛있다..

나이쏘이에 절대 뒤지지 않는다..

어찌보면.. 더 맛있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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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설정샷이 아닌데. 이상하게 이렇게 나왔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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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나요??

윤기가 주르르...

국물맛이 정말 끝내준다..


나이쏘이는 미원맛이 살짝.. 내장에서 도는데.. ( 내 뱃속에서.. )


이건.. 그런게 절대 읎다..

최고의 맛집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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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 먹어보고 싶다..

어찌나 맛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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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점장님도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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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상호명이 보이죠..

뭐.. 이정도의 기본 태국어는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고 패스 하겠습니다...

XXX국수집이라고 써있느거 보이죠???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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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 위생적이고 깔끔하다..

무엇보다..

나이쏘이에 나이드신 아줌마를 보다가..

요기에서...

젊은 아가씨가 주는 국수가 심리적으로 더 맛있게 느껴지는게 사실이긴 하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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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사무실일까????

빈사무실을 잠깐 지켜준다...

이상하게.. 내가 어딘가를 가면.. 그집은 항상 장사가 잘된다..

이상하게 오늘 손님이 무척 많아서. 정신들이 없다...

그래서 빈사무실을 지켜주고 있다..

이런.. 이거 시간당 2,000밧은 받아야 하는데...

뭐.. 대신..

사무실 지켜주는 대신...

안마 쏘기로했으니..

아무말 없이 사무실을 지켜준다...

그저 잘되길 빌뿐...쩝... ㅡ,.ㅡ;;


사람은 공짜에 약해진다...


흐흐.... 대머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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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도착한...

헬스랜드...

아~~~ 언제나 와봐도 시설이 죽인다..

저기 문앞에 지나가시는 분이 저에게 인사를 하는데..

난 솔직히 기억이 읎다..

내이름까지 똑똑히 기억하시는데.. 겁이 났다..

이거...

태국와서 나쁜짓 하면 떼찌 떼찌다...

보는 눈들이 많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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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수다 떨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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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투어가 어떤지에 대한 소감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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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트도 타고.. 맛난 국수도 먹고.. 안마도 받고..

후후후...

오늘이 여행온 날의 대미겠군... 카카카..

172.JPG

신나부려~~~~~~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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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포즈로 사진포즈를 취하시는 영춘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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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팔자 좋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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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좋수다..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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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VIP룸으로 이동해본다...

내돈내고는 절대 받기 어려운 VP룸 ㅋㅋㅋㅋ

공짜가 좋긴 하구만..

가X멜 사장님 다음에 또 사무실 봐줄께요???

안마또 쏘세요!!! 카카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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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오신걸 환영해요...

안마받으러 어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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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시간동안..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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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유명인사가 여기왔다갔다는 사진인갑다..

나도 여기서 포즈...

헬스랜드사장님.. 여기에다 제 사진 꼭 넣어주세요..

마음속으로 이야기 해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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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를 받고 나면..

항상..


또....

언제나...


매번...


배가 고프다...


밥 먹으러 가자..!!!!

오랬만에.,.

파타야 1번 도로로 나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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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영자.. 영춘점장님...

아주.. 이제 포즈 지대로다.

안마받고 나더니.. 혈색이 다르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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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느아낭만호이...( 소고기 굴소스 볶음 ) -> 8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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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팟씨유탈레 ( 해산물볶음국수 ) -> 7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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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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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무양 -> 120밧

이거 지대로 맛있다..

아주 입에서 살살 녹는다..

팍치에 싸서 팍팍 묵어본다..

오호@@

고향의 맛....

팍치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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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맛있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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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며...

국왕사모를 그리워 하며..

오이씨를 아주 자근자근 씹어본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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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씨를 묵어야 한다...

아. 내일 면도좀 해야겠다...

보기 흉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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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카오팟 까이... 50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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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밤에 여행기를 올리며 사진을 보니.. 배가 더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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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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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새우볶음 -> 150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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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다 좋은데.. 껍질까기가 너무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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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더라..

193.JPG



이 야밤에 뭐하는거여~~~ 마들이여...

집에가서.. 자라잉...

레우레우~~~~~

36 Comments
young588 2008.06.20 00:17  
  마지막에 내가 미친 마 몇마리 풀어 놨어요....
조심들 하세요....ㅎㅎㅎ
김우영 2008.06.20 00:22  
  영춘점장님// X령 형님 마 무지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박X장도.. 치와와 다리까지 먹는답니다..
흐미.. 사랑스러운 개를 우케 먹어...
전.. 그냥 사랑합니다.. 단 미친개는 빼구요 ㅠ.ㅠ
구기조아 2008.06.20 00:52  
  태국에서 받던 안마가 그립습니다. 요즘처럼 삭신이 쑤실때는  더더욱 생각납니다
자니썬 2008.06.20 00:55  
  이번편은  초반부에태국사람의 일상을 담은 사진인것 같아요..{그데 아가씨는 왜찍으셰서요 이뻐서찍었나}
국수집 도 소개해주시고,가격에서,위치까지..감사 합니다..(전 에도 본것 같은데)  영춘점장님 가만히 보면 능글 스러운것 같아요...농  담  이에요..ㅋㅋㅋ
역시 태국하면  안마죠,...
마지막에 음식소개  잘 봤어요..{역시 직업병이...ㅋㅋㅋ}
    ```~~감사-히  잘 봤어요...부장님```~~
구기조아 2008.06.20 00:56  
  그리고 ㅋㅋ 영춘점장님 !! 이해합니다 빨리 조은 인연 만나셔야    부장님한테  변태(?)취급  안받을실텐데 .....
김우영 2008.06.20 00:57  
  구기조아님// 그르게요.. 가끔 그럴때는 영춘점장님 단골안마가게 가서 저도 안마받습니다.. 뭐.. 2시간에 8-9만원 하지만.. 태국어도 쓰고.. 안마도 받고..
1석2조입니다..

자니썬님// 아가씨는 영춘점장님이 찍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국수집은 처음 나온곳입니다.ㅋㅋㅋ
영춘점장님이 좀 짖궃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자니썬님. ^^
이츠키 2008.06.20 01:01  
  아~~배고파요!!
자꾸 여행기에 먹는 사진보니깐
삼겹살이라도 구워야지 안되겠네!!!
부장님 귀에 꽃 꽂은 사진 붐알러이애랑
같은과~~부뉘기예욥!!!
뿜뿌이 꺼커이....!!!
마이뺀라이 카~~~~
김우영 2008.06.20 01:02  
  이츠키님// 자꾸 --- 그르면.. 못다올린 사진공개합니다. 낀아라이에.. 켄지켄죠님이 보시면 쇼크 드실텐데..
ㅋㅋㅋ
이츠키 2008.06.20 01:12  
  헉~~~
안돼요 울 공유님
심장 발작 일으켜요~ㅋㅋ
김우영 2008.06.20 01:17  
  이츠킨님// ㅋㅋㅋㅋ
김민석옹당 2008.06.20 02:13  
  아...포시즌...완전 강추네요..흠...
김우영 2008.06.20 02:14  
  김민석옹당님// 꼭 주무셔보세요.. 진짜 강추입니다..
에이치디 2008.06.20 02:27  
  우영이형님 염장샷의 지존이십니다
꼭 같이 태국 가보고 싶어요 ^^
김우영 2008.06.20 02:36  
  에이치디님// 저도 꼭 가고 싶습니다..
박~카~~~슈...
렉서스 2008.06.20 03:05  
  지금까지 3번 방타이 했었는데도 아직 못 먹어본게 넘 많네요. 사진에 있는 음식 이름들 잘 외워둿다가 담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배고프당.. 유학생은 항상 배고파요 ㅠㅠ
블루파라다이스 2008.06.20 05:30  
  영춘점장님은 예쁜 아가씨 보시러 태국 가시는듯...ㅎㅎ

맛사지로 일과를 마무리....

너무 시원하셨겠어요~!!!

갑자기.. 어묵 쌀국수가 먹고싶어지네요..^^
필리핀 2008.06.20 07:44  
  요술완자에... 요술영자...
넘한 거 아니에요???
그러고보니...
태사랑에 요슬왕자라는 닉넴 쓰는 사람 있던데...
김우영 2008.06.20 10:34  
  렉서스님// 저도 항상 춥고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맛있는거 안 먹으면 화가 난답니다. ㅋㅋㅋ

블루파라다이스님// 어묵쌀국수 진짜 맛있었어요..ㅋㅋ

필리핀님/ 하하하.. 에이.. 뭐.. 요즘시대가..
뭐.. 다 그렇죠 ~~~뭐.. ^^
jbrother 2008.06.20 11:33  
  거기 풀, 바닥에 있던 것들,

이번에도 있던가요?  병

제가 청소에 민감해서요.
토미(土米) 2008.06.20 11:37  
  부장님! 국수집 감사합니다. 항상 소탈하시네요. 겸손한 배하며, 식사후의 세상에서 제일 편한 표정하며,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내공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집에서 구박도 많이 받겠네요. ㅋㅋ
Bohemian 2008.06.20 12:51  
  점심으로...비린내나는 꽁치가 나와서....

영별로엿는데...

사진 보니...완전 미쳐버리겟어요...ㅜㅠ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_@

부장님 책임지세요...ㅜ
Mei " 2008.06.20 13:18  
  사진들이 너무 솔직하셔서 깜짝깜짝 놀란다는 ㅋㅋ 방금 아침먹었는데 또 배고픈건 뭐지...- _ -;;; 여행기탓인듯 ㅎㅎㅎ
김우영 2008.06.20 13:28  
  jbrother님// 국수집진짜 맛있습니다. ㅋㅋㅋ
구박은 매일입니다. ㅠ.ㅠ

보헤미안님// 헉 왠 점심에 비린내나는 꽁치가?
보헤미안님을 슬프게 했나요 ㅠ.ㅠ

mei님// 저도 배고픕니다..
아직 배가 고픕니다. ㅋㅋㅋ
김윤경 2008.06.20 13:42  
  부장님은 이제 태사랑에서 유명인사죠..
저도 길가다 부장님 보면 나도모르게 씩 웃으며
인사할거 같아요..ㅋㅋ
로이킴 2008.06.20 13:47  
  참 맛있는 글 잘읽고 있어요^_^ 감사합니다.
아참참!!  태국어 질문요 . 파,쪽파 가 뭐에요? ㅋ
볶음밥 먹을때 어떤 곳은 오이만 달랑 줘서..
담에 가면 꼭 달라고 해서 먹으려구요^__^
박현명 2008.06.20 13:59  
  2~2~~2~~~이 국수집은..............쿨럭
밤에 가끔 먹었었는데..............ㅋㅋㅋ
삐야에 남빠넣고.....포시즌있을때 먹었던 그........ㅜ.ㅜ
자꾸 생각나게 하네요.............ㅜ,.ㅠ
월야광랑 2008.06.20 14:03  
  역시 김부장님은 귀한쪽에 꽃한송이 끼우고 찍으셔야 사진이 살아 나는 듯... ^.^
살짜쿵 와이도 해주시고... ^>^
김우영 2008.06.20 14:08  
  김윤경님// 왜 낀아라이에 가입인사 안남기세요..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 흑흑.. 어여 오세요...
저 이제 무서워서 태국 못가요.. 하도 알아들 보셔서..
당분간 잠수타야 할듯..ㅠ.ㅠ 유유~~~~

로이킴님// 파요??? 저도 몰라요.. 사전찾아서 제가 올려드릴께요... 그래도 오이가 최고입니다. ㅋㅋㅋ

박과장// 그러게.. 자꾸 생각난다.. 오히려 나이쏘이보다 나은것 같아.. 주인장이 이뻐서 그러나..ㅋㅋㅋ

월야광랑님// 자꾸.. 저를 왜 꺼터이로 만드세요..
그래도 간만에 뵈니 너무 좋아요 월야광랑님 ^^
자주 오세요 ^^
타이하늘 2008.06.20 14:20  
  나두 헬스랜드 또 가구시포라~~
김우영 2008.06.20 14:55  
  타이하늘님// 저도 또 가고싶습니다..

꼭 가고싶습니다.. 박까..쑤...
helena 2008.06.21 00:59  
  오~국수...주금이당~@.@
나이쏘이보다 기름기가 안떠서..더 담백할듯~후루룩~
마무리 마사지까지~
풀코스로 잘 따라 댕겻음다~캄솨하다요~!!!
스을~슬 영춘점장님의 거만포즈가 자리잡힌다는..ㅋㅋ
그래봣짜..피터팬이지~ㅍㅎ
김우영 2008.06.21 16:24  
  helena님// ㅋㅋㅋ 맞습니다. 맞고요~~~~~

크크크크....
버지니아 2008.06.23 03:28  
  ㅋ 점장아자씨.. 때깔 좋은데.. ㅎㅎ
그나저나 배고플때 이거 보는게 아닌데..
아~~~~~  돌겠다 증말... ㅡ;;
김우영 2008.06.23 14:33  
  버지니아형님// 배가.. 에이스라 그러십니다.ㅋㅋㅋ
zoo 2008.07.30 17:26  
  새우사진 쥑입니다^^
mybee 2008.08.24 00:37  
  국수 먹고 싶어요~~ 헬쓰랜드 최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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