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베낭여행 14박15일(11월8일) -다섯째날 메콩델타 3일 투어-빈롱-컨토-롱쑤엔-쩌우독-1
아침식사후~~
캄보디아 투어하시는 5명과 헤어짐.
가이드 및 금일 쩌우독에서 호치민까지 투어 하는 여행자 5명 ~~
밤에 쩌우독 워킹투어를 룸메이트 스페인 "데이비"씨와 같이 했는데
세옴기사가 해피 오케이 라는 이야기 많이 하던데.
지금 곰곰히 생각하니 ~~
밤을 즐겁게 해 준다는 이야기 인듯~~
산산에 도착하니~~
조금 이해 하기 힘든 것이 가정집과 무덤이 같이 있다.
무덤 중간에 집들이 많이 있다~~~
삼산에 있는 쭈아쓰 사당 들어가는 입구~~
절에서 내려다본 메콩강~~
스님이 어디에 갔다고 올라 왔는데 다른 스님들이 밥갑게맞이 하는듯~~
절을 여러곳에 갔는데 공사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절에 구경을 하고 가지만 모두 베트남어로 표기가 되어 있어
설명하기가 힘이 듬.
사진만 구경하세요.
이절을 베트남인들에게 신성시 되는 절중 한곳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
절마다 구걸하는 거지가 많은데 마음씨 좋은 프랑스 여자가 지갑을 꺼내드니
거지에게 한푼을 주면서 지나가는 모습이 ~~
뒷모습이 굉장이 아름다워 보인다.
삼산투어후 버스를 타고 지나가면서 집들이나무다리를 건너야만 갈수가 있다.
삼산투어를 마치고 나루배를 타고 소수민족이 사는 수상촌을 방문하기 위해
선착장에 갔는데~~
아지매들이 가이드를 엄청나게 좋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