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베낭여행 14박15일(11월6일) -세째날 메콩델타 3일 투어-빈롱-컨토-롱쑤엔-쩌우독-4
악대 와 마술하는 사람
사람들도 많이 구경을 하고 ~~
웃는 사람이 없다.
마술을 잘 하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손이 올라가 박수를 칠려고 하는데~~
모두들 진지하게 구경만~~
접시 돌리기도 잘하고~~
접시를 여러개 돌리고 ~~
한시간 가량 마술 및 악대들 연주를 한후 ~~
마술이 모두 끝나자 박수를 아무더 치지 않고 자리를 떤다.
주위를 살펴보니 가계 안에 꽃으로 상식되어 있는
화려한 관이 보인다.
조금 쉬다가 다시 마술을 시작한다.
밤에 잠을 자는데 계속 해서 악대 소리가 난다.
베트남의 문화를 조금 이해 할수가 같다.
땅속으로 가기전까지 조금 여유가 되는 집들을 장례식을 거창하게 한다고 한다.
상가집 앞 가페67 안을 보면 꽃으로 장식되어 있다.
칸토 강에서 강을 바라보고 있는데~
나룻배 아지매들이 한시간에 원달러라고 왜친다.
혼자 타고 괜찮지만 그래고 겁이난다
호치민 동상 .
어느 도시에서 호치민 아저씨 동상이 많이 보인다
배트남의 많은 사람으로 부터 존경을 받는듯~~
이곳에는 호치민아저씨가 ~
칸토거리에서 ~~
유럽아저씨가 신기한듯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화려하고 ~~
멋진 음악이 울려 퍼지고 ~~
저녁을 별 생각이 없어 맥주2명 바나나 1송이 바케트 빵1개 , 음료수 콜라 1병 ,기타 길거리
음식들 등으로 해결~~
PC방에서 인터넷 좀 하고 ~~
늦게 들어가는데 룸메이트 스페인 출신 데이비씨를 위해 위의 음식을 가지고 갔지만
한개도 입에 넣지를 않음 .
많이 섭섭 했지만 . 내가 유럽 문화 이해를 못했는 탓.
아침에 출발 할때 바게트빵 및 바나나를 버리고 ~~
음료수 및 맥주를 가방에 넣고 다녔지만 .
시원하지 않아 몇칠동안 짐이 되었다.
유럽 사람들은 확실이 더치 플레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