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베낭여행 14박15일(11월12일) -아홉째날 나짱투어 2일-2
거리에서 색지를 많이 파는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
나짱에 도착하여 한카페 숙소에서~~
1박 4달러~
저녁때 불을 켜고 있으면 선풍기에 파리똥이 새까마케 묻어 있어 온몸이
가려운 느낌이 든다.
숙소를 빠꾸어 달려고 이야기를 했지만 방이 없어 내일 아침에 바꾸어 주기로~~
나짱에서 제일 큰 나짱 성당이 있는데 성당을 바라보고 있음.
가이드를 해준 학생들
가이드 해준 학생에게 음료수 한병을 살 줄려고 했는데 친구 및 옆에 장사하는
아주머니까지 사주었음.
이곳 사원에서 가이드를 해준 15세 여학생
처음 들어가는데 남학생이 따라오면서 엽서를 사라고 하여 50000동에 사야 된다고 하여
입장료 대신 지불 해야 하는줄 알고 50000동 주고 엽서를 구입~~
남학생이 가고 나서 위의 사진에 나와 있는 여학생이 또 50000동에 사라고 한다.
이상해서 베트남 100배 즐기기 책을 보니 입장료가 없다, 조금전에 뽀가니 사원을
보고 입장료가 45000동인데 50000동으로 오랐구나 생각을 했는데. 사지 않아도 되는
엽서를 샀다..
여학생에게 사지 않아도 되는데 따라 다니면서 귀엽게 굴고 , 사진도 찍어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