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베낭여행 14박15일(11월9일) -여섯째날 호치민 시티투어-4
벤탐시장 앞 공원
저녁이 되면 많은 연인들이 오토바이에 앉아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다른사람들 의식을 하지 않음.
그리고 지나가면 이쁜 아가씨들이 발마사지 오케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상한 곳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세옴 아저씨는 해피 오케 라고 합니다.
오전투어 후 식사를 하고 숙소로 향하면서 데탐숙소를 구석구석으로
오후 3시경부터 베트남 100배 즐기기 책에 따라 빈짜이시장, 안동시장 , 절 2곳을
세옴을 타고 투어를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빈쩌이 시장 입구 ~~
재래식 도매시장인데 완전 도매시장인듯~~
이곳에서 물건을 유심히 보니 각 나라의 메이크가 다 있는듯~~
각 나라에서 물건이 들어 오는지~~
이곳에서 만들어 나가는지 ~~
메이드 인 코리아가 있어 물어보니 대부분 사람들이 웃어면서 도망을
갑니다.
저도 영어를 못하지만 영어를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 같습니다.
결국 이곳에서 시장조사를 별로 못 했습니다
절을 방문 하면서~~
마음씨 좋은 세옴기사 아저씨~~
영어로 물어보면 무조건 OK 입니다.
정말 알아서 oK 하는지 ~~
다른곳에 가면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도 OK 하면서 다른곳에~~
저는 무실론자 입니다.
절입구 와 초등학교 입구 붙어 있는데 학부형들이 하교시간 맞추어 아이들을
데리러 오는 모습.
중국에는 초등학교 앞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자, 손녀를 기다리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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