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사진이 많이 있었는데
머리에 계속 떠오를까봐 많이 안 찍었습니다
당시 미군이 사용했던 포
미군 비행기
당시 사용했던 폭탄 ~~
이 폭탄에 죽었던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전쟁에 사용 되었던 폭탄 파면 ~~
파편에 맞은 사람 ~~
지뢰~~
전쟁에서 온몸이 엉망친창 ~~
이 사진에 전세계 언론에서 보도 되었는데~~
영국 조종사가 민가를 폭격 했을 당시~~
무고한 아기 엄마의 전쟁의 상처 ~~
고엽제로 인한 태아~~
고옆제로 ~~
전쟁의 실상 ~~
한 가족이 모두가 기형~~
고옆제로 인한 비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모습
사진의 모습에서 보듯이 ~~
나짱의 어느 절에서 위의 사진과 같은 사람이 동냥을 하고 있었는데.
마음이 많이 아팠다.
돈은 조금 기부를 했는데. 웃어면서 매우 기쁘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당시 사용했던 총
너무 잔인한 장면이죠 ~~
전쟁 만큼은 인류에서 사라져야 할텐데.
누가 무고한 여인에 총뿌리를 ~~
중앙우체국 입구
포로를 데리고 가는 모습
전쟁박물관 건물 들어가는 입구 좌측에 어린이 들이 전쟁에 관련하여
그림을 그려 전시되어 있음
전쟁박물관을 나왔어 중앙우체국으로 가는 길에 ~~
중앙 우체국 가는길에 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노틀담성당 뒤에서~~
노틀담성당 과 중앙우체국 약 40m 정도 떨어져 있다.
노틀담성당 옆에서 ~~
노틀담성당 옆 병원
중앙우체국앞
중앙우체국앞 동상
중앙우체국 앞 ~~
중앙우체국 내부 ~~
들어가는 입구에서 보이는 호치민 아저씨 사진..
건물은 오래 되었지만 안에서 업무는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각 나라의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
업무를 하고 잇는 모습
중앙우체국 간판(Pole sine) ~~
웅앙우체국 건물입구 우측편 동상
중앙 우체국~~
노틀담성당 앞에서 웨딩사진을 찍는 모습~~
인민위원회 청사
인민위원회 건물앞에 호치민 아저씨가 아이를 안고 있는 동상
노틀담 성당앞
노틀담 성당앞
지나가는 사람한테 사진 한장 부탁을 했는데 ~~
다시 부탁 했어 찍은 사진
노틀담성당앞
노틀담성당 앞에서 찍은 중앙우체국
노틀담성당
인민위원회 청사앞
인민위원회 청사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