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나무~~
드래곤이 맛이 있었다.
탄티엣 역 ~~
무이네투어를 마치고 호치민으로 가는중에 ~~
무이네에서 호치민으로 가는중에 ~~
이곳 휴게소는 달랏 가는중에 들린곳이다~~
무이네에서 호치민으로 가는 중에 한번 휴식을 하는데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
화장실이 아주 깨끗함.
화장실 들어가는 입구에서 친절한 아저씨가 실내화를 신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이네에서 호치민 가는중에 볼일을 보고 이곳에서 음료수 한잔 ~~ 과일 ~~
많은 아지매들이 과일을 들고 다니면서 판다.